130만 관객 뮤지컬 ‘빨래’, 12월 거제 무대 오른다
12월 5일 거제문화예술회관서 두 차례 공연…4일 수험생 특별공연도
작성 : 2026년 11월 03일(화) 15:28 가+가-

누적 관객 130만 명을 기록한 창작뮤지컬 ‘빨래’가 오는 12월 거제를 찾는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12월 5일 오후 2시와 6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빨래’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문화예술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공연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무대에서 꾸준히 관객을 만나온 작품을 지역에서 관람할 기회다.
‘빨래’는 2005년 국립극장 초연 이후 21년 동안 공연을 이어온 한국 창작뮤지컬이다. 누적 관객 130만 명, 약 7000회 공연을 기록했다.
서울살이 5년 차인 서점 직원 나영과 몽골 청년 솔롱고를 중심으로 팍팍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각자의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위로를 나누는 과정을 웃음과 노래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나영 역의 신고은, 솔롱고 역의 류석호를 비롯해 강나리, 백지예, 김영환, 박준성, 박종민, 김정윤 등이 출연한다.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도 12월 4일 오후 2시 마련된다.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R석 5만5000원, 2층 S석 4만4000원이다. 예매와 자세한 내용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또는 전화(055-680-1051)로 확인할 수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12월 5일 오후 2시와 6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빨래’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문화예술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공연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무대에서 꾸준히 관객을 만나온 작품을 지역에서 관람할 기회다.
‘빨래’는 2005년 국립극장 초연 이후 21년 동안 공연을 이어온 한국 창작뮤지컬이다. 누적 관객 130만 명, 약 7000회 공연을 기록했다.
서울살이 5년 차인 서점 직원 나영과 몽골 청년 솔롱고를 중심으로 팍팍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각자의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위로를 나누는 과정을 웃음과 노래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나영 역의 신고은, 솔롱고 역의 류석호를 비롯해 강나리, 백지예, 김영환, 박준성, 박종민, 김정윤 등이 출연한다.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도 12월 4일 오후 2시 마련된다.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R석 5만5000원, 2층 S석 4만4000원이다. 예매와 자세한 내용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또는 전화(055-680-1051)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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