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인회 거제노래비 제막
'거제의 노래' 알리는 기념비
작성 : 2004년 05월 13일(목) 10:13 가+가-
[최종]=13일 공설운동장입구 소공원에서 김한겸 거제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신현동인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의 노래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섬은 섬을 돌아 연연 칠백리 ”로 시작되는 거제의 노래 기념비는 거제시 지역봉사단체인 신현동인회(회장 김원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거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거제시에 기증함으로써 세워지게 됐다.
이날 제막식에서 거제시는 신현동인회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신현동인회의 경과보고, 김원구 회장의 기념사, 김한겸 거제시장의 축사에 이어 거제의 노래 기념비 제막 후 거제시 여성합창단과 참석자 전원이 손을 맞잡고 거제의 노래를 합창했다.
김한겸 시장은 “거제의 노래 기념비는 신현동인회의 20년 발자취로 역사에 길이 남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19만 시민들이 우리 거제가 나아갈 이상향을 함께 노래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신현동인회 김원구 회장은 “거제의 노래를 모르는 시민들이 예상외로 많다”면서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설운동장 입구에 거제의 노래 기념비를 세움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거제의 노래를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84년에 “화합, 우애, 단결”의 이념으로 결성된 신현동인회는 정회원 65명, 특우회원 45명 등 1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효도봉사, 환경정화활동,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장학사업, 범죄예방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기념비 주변에 메리골드와 백일홍을 심어 주변환경을 조성하고, 인근 고현입구인 시 상징탑앞 국도법면에 거제시 마크를 새기고 철쭉, 설유화, 피라칸사스, 먼나무 등을 식재하여 숲과 미래가 함께 있는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1신]=신현동인회(회장 김원구) 창립20주년을 기념하는 거제노래비 제막식이 13일 오전 11시 거제시 공설운동장 앞 몽돌이 몽순이 상 옆에서 진행된다.
거제의 노래 기념비 제작에는 1천200만원이 들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섬은 섬을 돌아 연연 칠백리 ”로 시작되는 거제의 노래 기념비는 거제시 지역봉사단체인 신현동인회(회장 김원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거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거제시에 기증함으로써 세워지게 됐다.
이날 제막식에서 거제시는 신현동인회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신현동인회의 경과보고, 김원구 회장의 기념사, 김한겸 거제시장의 축사에 이어 거제의 노래 기념비 제막 후 거제시 여성합창단과 참석자 전원이 손을 맞잡고 거제의 노래를 합창했다.
김한겸 시장은 “거제의 노래 기념비는 신현동인회의 20년 발자취로 역사에 길이 남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19만 시민들이 우리 거제가 나아갈 이상향을 함께 노래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신현동인회 김원구 회장은 “거제의 노래를 모르는 시민들이 예상외로 많다”면서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설운동장 입구에 거제의 노래 기념비를 세움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거제의 노래를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84년에 “화합, 우애, 단결”의 이념으로 결성된 신현동인회는 정회원 65명, 특우회원 45명 등 1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효도봉사, 환경정화활동,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장학사업, 범죄예방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기념비 주변에 메리골드와 백일홍을 심어 주변환경을 조성하고, 인근 고현입구인 시 상징탑앞 국도법면에 거제시 마크를 새기고 철쭉, 설유화, 피라칸사스, 먼나무 등을 식재하여 숲과 미래가 함께 있는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1신]=신현동인회(회장 김원구) 창립20주년을 기념하는 거제노래비 제막식이 13일 오전 11시 거제시 공설운동장 앞 몽돌이 몽순이 상 옆에서 진행된다.
거제의 노래 기념비 제작에는 1천200만원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