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식 수협중앙회장 4년만에 복귀
작성 : 2004년 06월 24일(목) 14:32 가+가-
4년전 경영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이 복귀했다.
수협중앙회는 “24일 오전 11시에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21대 수협중앙회장에 박종식 전 회장이 선출됐다” 고 밝혔다.
조합장 직접투표로 실시된 이날 선거에서 박 회장은 전체 유효 투표수인 91표중 50표(55%)의 지지를 얻어 경합을 벌인 박학순 후보(41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우리지역 출신인 박 신임 회장(56)은 경남상고, 경희대 경영학과를 나와 90~95년 거제수협 조합장, 95~2000년 제17, 18대 수협중앙회장을 맡았다. 2000년 회장 재임 당시 수협이 공적자금을 받아야 할 정도로 경영이 악화되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한 바 있다.
박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수협 분위기를 쇄신해 어업인을 위한 진정한 협동조합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수협중앙회는 “24일 오전 11시에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21대 수협중앙회장에 박종식 전 회장이 선출됐다” 고 밝혔다.
조합장 직접투표로 실시된 이날 선거에서 박 회장은 전체 유효 투표수인 91표중 50표(55%)의 지지를 얻어 경합을 벌인 박학순 후보(41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우리지역 출신인 박 신임 회장(56)은 경남상고, 경희대 경영학과를 나와 90~95년 거제수협 조합장, 95~2000년 제17, 18대 수협중앙회장을 맡았다. 2000년 회장 재임 당시 수협이 공적자금을 받아야 할 정도로 경영이 악화되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한 바 있다.
박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수협 분위기를 쇄신해 어업인을 위한 진정한 협동조합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