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명사초교 여름캠프
인도네시아 우즈백 등 12개국 270여명 참가
작성 : 2004년 08월 04일(수) 12:24 가+가-

경남지역 외국인 이주노동자 평등 여름캠프가 2일부터 4일까지 거제명사초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경남외국인노동자상담소(소장 이철승)가 주관하는 경남지역 외국인 이주노동자 평등 여름캠프가 2일부터 4일까지 거제명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여름 휴가기간 동안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각 나라외국인 노동자들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외국인 노동자 여름캠프는 올해로 7번째.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12개국의 270여명 외국인노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대회, 해변물놀이를 즐기며, 고성오광대 특별공연과 나라별 전통춤경연대회, 장기자랑 등으로 이루어진 ‘화합과 친선의 밤’ 이 열렸다.
마지막 날에는 거제옥포대첩기념공원과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둘러보며 거제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하계휴가기간 특별히 지낼곳도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그동안 힘들었던 노동의 스트레스를 풀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각 나라별로 자국민간의 유대와 교류를 통해 타국생활에서 오는 향수를 달래고, 각국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친선과 화합을 다짐으로서 이질적인 문화에서 오는 갈등을 해소, 활력과 재충전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여름 휴가기간 동안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각 나라외국인 노동자들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외국인 노동자 여름캠프는 올해로 7번째.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12개국의 270여명 외국인노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대회, 해변물놀이를 즐기며, 고성오광대 특별공연과 나라별 전통춤경연대회, 장기자랑 등으로 이루어진 ‘화합과 친선의 밤’ 이 열렸다.
마지막 날에는 거제옥포대첩기념공원과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둘러보며 거제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하계휴가기간 특별히 지낼곳도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그동안 힘들었던 노동의 스트레스를 풀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각 나라별로 자국민간의 유대와 교류를 통해 타국생활에서 오는 향수를 달래고, 각국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친선과 화합을 다짐으로서 이질적인 문화에서 오는 갈등을 해소, 활력과 재충전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