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왜 같은 그림만 그릴까요
청소년상담실 ‘미술치료’ 연수 성황
작성 : 2004년 08월 09일(월) 14:02 가+가-

“항상 똑같은 그림만 그리는 아이가 있어요.” “한 아이가 태양을 그릴 때마다 새까맣게 그리는데 왜 그럴까요?”
거제시 청소년 상담실(실장 박광복)주최로 지난 8월 5일(목), 6일(금) 이틀동안 열린 교사 연수 ‘미술치료 자기성장 집단상담’ 에서 교사들이 쏟아낸 질문들이다.
관내 초.중.고 교사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동적 가족화, K-HTP, 난화그리기, 계란화와 동굴화 등 다양한 미술치료 기법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그림이 아이들에게는 단순한 그림이 아닌 언어라는 것을 알았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나 걱정을 표현하기도 하고,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자신만의 언어로 전달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다.”
“가정이나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연수가 되었다” 며 “앞으로 지역내에서 이런 전문적인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 청소년 상담실(실장 박광복)주최로 지난 8월 5일(목), 6일(금) 이틀동안 열린 교사 연수 ‘미술치료 자기성장 집단상담’ 에서 교사들이 쏟아낸 질문들이다.
관내 초.중.고 교사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동적 가족화, K-HTP, 난화그리기, 계란화와 동굴화 등 다양한 미술치료 기법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그림이 아이들에게는 단순한 그림이 아닌 언어라는 것을 알았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나 걱정을 표현하기도 하고,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자신만의 언어로 전달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다.”
“가정이나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연수가 되었다” 며 “앞으로 지역내에서 이런 전문적인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