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량은 노인 사랑을 싣고
대우조선해양 자원봉사단, 옥포복지관에 차량 기증
작성 : 2005년 04월 06일(수) 17:16 가+가-

“어르신들 사랑 담긴 차량으로 편하게 움직이세요! ”
대우조선해양 자원봉사단(단장 반성규)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수송용 승합차량을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에 기증해 지역노인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자원봉사단 반성규 단장은 지난달 31일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한겸 거제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인주간보호센터 현판식에서 시가 2천여만원 상당의‘12인승 승합 차량 1대’를 전달했다.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에는 치매, 중풍 등으로 몸이 불편하거나 혼자사는 노인 60여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운영, 이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으나 수송차량에 대한 예산지원이 안돼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같은 소식을 들은 자원봉사단은 회원들의 모금과 불이이웃돕기 특판 바자 등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승합차량을 구입, 기증하게 된 것.
대우조선해양 자원봉사단은 올들어 11개 지역 복지시설에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혼자사는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20여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며, 통영구치소 조명등 설치, 지역 학교 운동시설 제작 지원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단체는 오는 13일부터 4일간 ‘경로사랑 이웃돕기 유명상품 바자’를 옥포 매립지 롯데캐슬 모델하우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자원봉사단(단장 반성규)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수송용 승합차량을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에 기증해 지역노인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자원봉사단 반성규 단장은 지난달 31일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한겸 거제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인주간보호센터 현판식에서 시가 2천여만원 상당의‘12인승 승합 차량 1대’를 전달했다.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에는 치매, 중풍 등으로 몸이 불편하거나 혼자사는 노인 60여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운영, 이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으나 수송차량에 대한 예산지원이 안돼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같은 소식을 들은 자원봉사단은 회원들의 모금과 불이이웃돕기 특판 바자 등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승합차량을 구입, 기증하게 된 것.
대우조선해양 자원봉사단은 올들어 11개 지역 복지시설에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혼자사는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20여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며, 통영구치소 조명등 설치, 지역 학교 운동시설 제작 지원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단체는 오는 13일부터 4일간 ‘경로사랑 이웃돕기 유명상품 바자’를 옥포 매립지 롯데캐슬 모델하우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