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엄마! 그런데요, 눈알 뽑아요?"
작성 : 2007년 02월 26일(월) 12:32 가+가-
안과에 갔다가...아주 귀여운 사내 아이를 만났습니다..

"엄마! 저 언제 치료해요? 네에?"
"기다려...순서대로 해야지..."
"엄마! 여기(허리)도 치료해요?"
"아니..."
"엄마! 그런데요, 눈알 뽑아요?"

ㅋㅋㅋ...
그래서 모두가 한바탕 웃었습니다...
아마...치과에서 이를 뽑은 기억이 있나 봅니다...
치과에서 이를 뽑듯이, 안과에선 눈알을 뽑는다는 무시무시한 생각을....ㅋㅋㅋ

"왜? 아플까봐 걱정되나? 안 아프니까 걱정마..."
"아니요!!! 저 씩씩해서 걱정 안해요..."
엄마와 사내 아이의 대화를 듣고 있는 동안 내내 웃음이 나왔습니다...

안과에서... 눈알을 뽑을 수도 있다는 생각...
그건...아이가 아니고선 생각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요...
맑은공기/거사모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