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5월의 밀양은 즐거운 축제의 향연
7일부터 4일간 밀양아리랑대축제 열려
신공항 최적지 의지와 희망의 뜻 담아
신공항 최적지 의지와 희망의 뜻 담아
작성 : 2009년 05월 04일(월) 11:15 가+가-

사진설명(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는 밀양무안 용호놀이)
제52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오는 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까지 4일간 경남 밀양시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힘 모아 하나로, 2009 도약하는 밀양’ 을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이번 축제는 동남권 신공항 최적지이자, 21C 동남권 중심도시로 성장을 위한 의지와 희망의 뜻을 담고 있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임진왜란 때 위기의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의 ‘충의정신’, 성리학의 태두인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지덕정신’, 죽음으로 순결의 화신이 된 아랑낭자의 ‘정순정신’을 널리 기리기 위해 매년 5월에 개최된다.
오는 7일 아리랑소망등 점등식을 시작으로 사명대사 평양성 탈환재현, 불꽃축제로 전야제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8일 서막식 행사로는 아리랑대축제의 기본정신을 기리는 ▶성화봉송고유제 ▶사명대사 승전보고 재현 ▶밀양아리랑의 밤(우리나라 3대 아리랑중 하나인 밀양아리랑을 전통과 현대음악으로 펼쳐내는 민족음악 한마당) ▶스토리텔링 멀티빛쇼 ‘love in 밀양’을 연출해 시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밀양아리랑의 밤에는 명예시민 1호인 테너 임응균씨와 국악인 김준호 손심신씨 부부의 초청 공연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축제 이튿날인 9일에는 ▶기축년 아랑규수 선발대회 ▶밀양아리랑 전국민요경창대회 , 신인가수 등용문인 제8회 밀양아리랑가요제가 개최된다.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명은 대상, 금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가수자격증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치며 현철, 2PM, 바비킴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날 10일에는 밀양백중놀이와 감내게줄당기기, 무안 용호놀이 와 밀양풍물굿, 법흥상원놀이 행렬을 펼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밀양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와 타지역 무형문화재 놀이를 한자리에 모여 무형문화제축제한마당 공연을 펼쳐 문화의 우수성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올해 처음 개최되는 ▶사랑방 이야기 여행 경연대회는 밀양의 입담 좋은 재담꾼들이 구수한 밀양사투리로 스토리텔링 중심의 새로운 축제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전국학생음악·미술·연극경연대회, 한시·한글백일장, 휘호대회 등과 소망을 기원하는 아리랑 소망등 달기, 소망교 건너기,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 우유요리 및 돼지고기 무료 시식회, 전통차 시음회 등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테마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양철우 기자 myinews@naver.com 기사 더보기
‘힘 모아 하나로, 2009 도약하는 밀양’ 을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이번 축제는 동남권 신공항 최적지이자, 21C 동남권 중심도시로 성장을 위한 의지와 희망의 뜻을 담고 있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임진왜란 때 위기의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의 ‘충의정신’, 성리학의 태두인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지덕정신’, 죽음으로 순결의 화신이 된 아랑낭자의 ‘정순정신’을 널리 기리기 위해 매년 5월에 개최된다.
오는 7일 아리랑소망등 점등식을 시작으로 사명대사 평양성 탈환재현, 불꽃축제로 전야제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8일 서막식 행사로는 아리랑대축제의 기본정신을 기리는 ▶성화봉송고유제 ▶사명대사 승전보고 재현 ▶밀양아리랑의 밤(우리나라 3대 아리랑중 하나인 밀양아리랑을 전통과 현대음악으로 펼쳐내는 민족음악 한마당) ▶스토리텔링 멀티빛쇼 ‘love in 밀양’을 연출해 시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밀양아리랑의 밤에는 명예시민 1호인 테너 임응균씨와 국악인 김준호 손심신씨 부부의 초청 공연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축제 이튿날인 9일에는 ▶기축년 아랑규수 선발대회 ▶밀양아리랑 전국민요경창대회 , 신인가수 등용문인 제8회 밀양아리랑가요제가 개최된다.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명은 대상, 금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가수자격증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치며 현철, 2PM, 바비킴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날 10일에는 밀양백중놀이와 감내게줄당기기, 무안 용호놀이 와 밀양풍물굿, 법흥상원놀이 행렬을 펼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밀양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와 타지역 무형문화재 놀이를 한자리에 모여 무형문화제축제한마당 공연을 펼쳐 문화의 우수성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올해 처음 개최되는 ▶사랑방 이야기 여행 경연대회는 밀양의 입담 좋은 재담꾼들이 구수한 밀양사투리로 스토리텔링 중심의 새로운 축제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전국학생음악·미술·연극경연대회, 한시·한글백일장, 휘호대회 등과 소망을 기원하는 아리랑 소망등 달기, 소망교 건너기,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 우유요리 및 돼지고기 무료 시식회, 전통차 시음회 등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테마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