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조영두 부시장 박사학위 받아
작성 : 2009년 08월 17일(월) 13:52 가+가-

[밀양 모닝뉴스]=밀양시 조영두 부시장이 ‘지방의회 의원 보수체계의 합리화 방안연구’라는 제목의 학위논문을 통해 최근 창원대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에서 조 부시장은 “현재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들은 각 자치단체에서 매년 의정비를 책정하고 있지만 경남의 경우 비교적 재정여건이 나은 시 지역 의원들은 많은 수당을 받는다”면서 “재정이 열악한 군 의원들은 비슷한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의정비는 시의원의 3분의 2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공무원들이 시·군 모두 동일한 급여체계를 적용 받는 것처럼 지방의원들도 차별을 두는 현행 제도는 불합리하다”며 “유급제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현행 보수체계를 고정급적 연봉제로 전환하고, 개별의회 의원들의 연봉을 결정할 때 의정활동 실적을 반영토록 하는 제도적 장치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이 논문을 통해 밝혔다.
밀양모닝뉴스 기자 myinews@naver.com 기사 더보기
이 논문에서 조 부시장은 “현재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들은 각 자치단체에서 매년 의정비를 책정하고 있지만 경남의 경우 비교적 재정여건이 나은 시 지역 의원들은 많은 수당을 받는다”면서 “재정이 열악한 군 의원들은 비슷한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의정비는 시의원의 3분의 2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공무원들이 시·군 모두 동일한 급여체계를 적용 받는 것처럼 지방의원들도 차별을 두는 현행 제도는 불합리하다”며 “유급제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현행 보수체계를 고정급적 연봉제로 전환하고, 개별의회 의원들의 연봉을 결정할 때 의정활동 실적을 반영토록 하는 제도적 장치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이 논문을 통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