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에너지 절감사업 호응
작성 : 2009년 08월 19일(수) 13:40 가+가-

사진설명) 밀양시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대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시설하우스 보온덮개 설치 장면과 시설하우스 내 전기온풍기 설치된 모습이다.
밀양시가 2008년부터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절감 시설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밀양시에 따르면 고유가 시대를 맞아 시설원예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과 경영비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 2008년에는 36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2개 사업에 총 48억6000만원을 투자하고 있다.
사업유형별로는 ▶시설원예 난방비용 절감대책으로 시설하우스 보온덮개 보강사업에 551농가에 36억원 ▶다겹보온커튼, 경유온풍기 등 에너지 효율화사업 7종에 22억원 등이다.
시설하우스 보온덮개 보강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은 2009년부터 각각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보온덮개 보강사업은 36억원을 투자해 796농가의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전체 사업대상 551농가 중 270농가의 사업완료로 50%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밀양시는 농가를 대상으로 타 보조사업과 비교해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시설지원사업의 호응도가 높은 것은 지속되는 고유가 영향으로 시설면적 확대보다는 에너지절감시설 확충 지원을 원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에너지절감대책사업 추진이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져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기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내년에도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국비 및 지방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밀양모닝뉴스 기자 myinews@naver.com 기사 더보기
19일 밀양시에 따르면 고유가 시대를 맞아 시설원예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과 경영비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 2008년에는 36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2개 사업에 총 48억6000만원을 투자하고 있다.
사업유형별로는 ▶시설원예 난방비용 절감대책으로 시설하우스 보온덮개 보강사업에 551농가에 36억원 ▶다겹보온커튼, 경유온풍기 등 에너지 효율화사업 7종에 22억원 등이다.
시설하우스 보온덮개 보강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은 2009년부터 각각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보온덮개 보강사업은 36억원을 투자해 796농가의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전체 사업대상 551농가 중 270농가의 사업완료로 50%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밀양시는 농가를 대상으로 타 보조사업과 비교해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시설지원사업의 호응도가 높은 것은 지속되는 고유가 영향으로 시설면적 확대보다는 에너지절감시설 확충 지원을 원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에너지절감대책사업 추진이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져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기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내년에도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국비 및 지방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