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국내최대 김치공장 계획 변경
물류센터, 쌀 가공 공장 등으로
작성 : 2009년 08월 20일(목) 11:41 가+가-
농협중앙회가 밀양시에 국내 최대 김치공장을 건립키로 했던 계획이 전면 수정됐다. 지난 2007년 1월 밀양시와 MOU를 체결해 2010년쯤 완공예정이었던 이 김치공장은 수익성 문제로 1년여 표류하다 쌀 가공공장과 물류센터, 과일가공공장 등으로 최근 변경, 확정했다.
20일 밀양시에 따르면 농협은 당초 밀양시 부북면 제대리 일대 19만3114㎡에 860억원을 들여 3만6856㎡의 김치공장과 두부·콩나물공장 등을 건립키로 했다. 하지만 김치공장의 수익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밀양시와 농협은 그동안 이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 수차례 협의한 끝에 3개 구역으로 나눠 쌀 가공 공장, 물류센터와 과일종합가공공장을 각각 건립키로 했다. 쌀 가공 공장에서는 쌀가루와 떡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물류센터는 경남지역 하나로마트에 물자를 공급하는 시설이며 과일종합가공공장은 조각과일과 건조과일 등을 생산하게 된다.
시와 농협은 오는 10월 중순쯤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2011년 3월까지 부지조성공사를 마치고 건물은 2012년 말쯤 준공할 계획이다.
밀양모닝뉴스 기자 myinews@naver.com 기사 더보기
20일 밀양시에 따르면 농협은 당초 밀양시 부북면 제대리 일대 19만3114㎡에 860억원을 들여 3만6856㎡의 김치공장과 두부·콩나물공장 등을 건립키로 했다. 하지만 김치공장의 수익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밀양시와 농협은 그동안 이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 수차례 협의한 끝에 3개 구역으로 나눠 쌀 가공 공장, 물류센터와 과일종합가공공장을 각각 건립키로 했다. 쌀 가공 공장에서는 쌀가루와 떡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물류센터는 경남지역 하나로마트에 물자를 공급하는 시설이며 과일종합가공공장은 조각과일과 건조과일 등을 생산하게 된다.
시와 농협은 오는 10월 중순쯤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2011년 3월까지 부지조성공사를 마치고 건물은 2012년 말쯤 준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