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프리미엄 모바일 맞고 게임 ‘정통맞고2009’가 누적 다운로드 20만 건을 돌파했다.

이 게임은 그간 치열한 모바일 맞고 시장을 장악해 온 게임빌 정통맞고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출시 4개월여 만에 누적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게임빌 정통맞고 시리즈는 2004년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총 5개의 시리즈를 통해 유명 브랜드 게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리즈 최신작인 ‘정통맞고2009’ 역시 출시 이후 줄곧 흥행 선두에 서 있다. 이 게임은 현재 KT에서 고스톱/포커 장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 상위에 랭크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이 게임은 등장하는 캐릭터가 20여 명, 시나리오 스테이지가 40개나 탑재되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맞고 게임이다.

남, 녀 주인공 2명을 선택해 각기 다른 스토리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스토리 모드를 도입해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현되어 모바일 맞고의 재미를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일반 휴대폰과 터치폰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정통맞고2009’는 아래 경로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