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축협장 박재종 후보 당선
조현제 후보 382표차 따돌려
작성 : 2009년 08월 26일(수) 11:51 가+가-

[밀양모닝뉴스]=‘40년 친구간의 혈투’로 관심이 집중됐던 밀양축협조합장 선거에서 기호 2번 박재종 후보가 재선에 도전한 현 조합장 조현제 후보를 382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25일 밀양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합원 4472명 가운데 3502명(투표율 78.3%)이 투표해 기호 1번 조현제 후보가 45%인 1554표를, 기호 2번 박재종 후보가 55%인 1936표를 획득했다. 표차는 382표이며 무효투표수는 12표이다. 이로써 4년간의 와신상담 끝에 당선된 박 후보는 ‘명예회복’을 하게 됐다.
박 후보는 당선소감으로 “믿고 힘을 보태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봉사하는 축협, 앞서가는 축협으로 변화해 조합원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드리는 풍요로운 축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밀양모닝뉴스 기자 myinews@naver.com 기사 더보기
25일 밀양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합원 4472명 가운데 3502명(투표율 78.3%)이 투표해 기호 1번 조현제 후보가 45%인 1554표를, 기호 2번 박재종 후보가 55%인 1936표를 획득했다. 표차는 382표이며 무효투표수는 12표이다. 이로써 4년간의 와신상담 끝에 당선된 박 후보는 ‘명예회복’을 하게 됐다.
박 후보는 당선소감으로 “믿고 힘을 보태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봉사하는 축협, 앞서가는 축협으로 변화해 조합원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드리는 풍요로운 축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