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765㎸ 송전선로 사업 국회로
내달 1일 국회서 '문제점 및 개선방안' 토론회 열려
작성 : 2009년 08월 27일(목) 11:44 가+가-
[밀양모닝뉴스]=밀양시 주민들과 극한 대립양상으로 7년간 파행을 격고 있는 ‘765㎸ 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국회에서 토론회가 열린다.
한나라당 조해진 의원(밀양·창녕)은 내달 1일 오전 11시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전 전력사업 및 송전선로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점검’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과지 주민 피해에 따른 경제적 손실과 한전의 사업추진방식에서 주민과의 협의절차 시 하자가 있는지를 따지고, 국토를 종단하는 무리한 송전선로 사업인지 여부와 전력수급 예측치 등이 집중 토론된다. 특히 한전의 고압적이고 무책임한 사업 정책을 꼬집고, 현재 밀양, 창녕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주민 소요사태 등에 대해서도 짚어볼 예정이다.
나아가 토론회와 함께 이번 송전사업의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법안을 마련해서 발의할 예정이다. 법안명은 ‘송변전선로 주변지역 지원 법안, 전기사업법 개정안, 전원개발촉진법 개정안’ 등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축사로 김형오 국회의장과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홍준표 전 원내대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예정돼 있어 무게가 더 실린다. 발제자 및 토론자는 전력산업 관련 전문가와 교수, 환경운동가, 밀양 대책위 관계자, 지식경제부 담당자 등이 나선다.
밀양모닝뉴스 기자 myinews@naver.com 기사 더보기
한나라당 조해진 의원(밀양·창녕)은 내달 1일 오전 11시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전 전력사업 및 송전선로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점검’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과지 주민 피해에 따른 경제적 손실과 한전의 사업추진방식에서 주민과의 협의절차 시 하자가 있는지를 따지고, 국토를 종단하는 무리한 송전선로 사업인지 여부와 전력수급 예측치 등이 집중 토론된다. 특히 한전의 고압적이고 무책임한 사업 정책을 꼬집고, 현재 밀양, 창녕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주민 소요사태 등에 대해서도 짚어볼 예정이다.
나아가 토론회와 함께 이번 송전사업의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법안을 마련해서 발의할 예정이다. 법안명은 ‘송변전선로 주변지역 지원 법안, 전기사업법 개정안, 전원개발촉진법 개정안’ 등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축사로 김형오 국회의장과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홍준표 전 원내대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예정돼 있어 무게가 더 실린다. 발제자 및 토론자는 전력산업 관련 전문가와 교수, 환경운동가, 밀양 대책위 관계자, 지식경제부 담당자 등이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