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브랜드 "밀양 감자 최고"
작성 : 2009년 09월 08일(화) 11:46 가+가-

[밀양모닝뉴스]=밀양시에서 생산되는 ‘감자’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풍부한 일조량과 낙동강 유역의 반 사질토에서 재배돼 다른 지역의 감자에 비해 전분이 많고 육질이 단단하며, 저장능력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8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한미 FTA협정 체결에 따른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키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밀양시 브랜드 감자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남밀양농협과 연계해 하령 및 아리랑 감자작목반 50농가에 1억7000만원을 들여 고품질 브랜드 감자 생산을 위한 혼합유박(유기질퇴비종류) 420톤을 공급했다. 이로 인해 올봄에는 우량감자 2300여t을 생산, 23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밀양시공동브랜드 미르피아의 사용승인을 받아 올 가을감자부터는 미르피아 농산물로 판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의 시설재배 감자단지로서 밀양감자의 우수성과 밀양시 공동브랜드 미르피아 홍보로 농가소득증대와 밀양 농산물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양모닝뉴스 기자 myinews@naver.com 기사 더보기
8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한미 FTA협정 체결에 따른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키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밀양시 브랜드 감자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남밀양농협과 연계해 하령 및 아리랑 감자작목반 50농가에 1억7000만원을 들여 고품질 브랜드 감자 생산을 위한 혼합유박(유기질퇴비종류) 420톤을 공급했다. 이로 인해 올봄에는 우량감자 2300여t을 생산, 23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밀양시공동브랜드 미르피아의 사용승인을 받아 올 가을감자부터는 미르피아 농산물로 판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의 시설재배 감자단지로서 밀양감자의 우수성과 밀양시 공동브랜드 미르피아 홍보로 농가소득증대와 밀양 농산물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