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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고생 이성교재 꾸지람에 투신자살
작성 : 2009년 09월 17일(목) 11:51 가+가-
[밀양모닝뉴스]=밀양시에서 17일 0시 쯤 여고 1학년생 A모(16) 양이 7살 연상의 B모(23) 군과 이성교재를 하던 중, 이를 꾸지람한 부모의 야단에 고민하다 가곡동 C아파트 15층에서 투신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A모 양은 아버지로부터 불량 이성교재로 심한 꾸중을 들어오다, 이날 애인 B군과 친구 3명 등과 함께 C아파트 뒤편에서 술을 마시며 애인과 해어지는 문제, 학교 전학문제 등을 고민했다.

이후 애인 B군이 자리를 떠난 후 친구들에게 화장실에 간다며 말하고 이 아프트 15층에 올라가 투신했다고 경찰은 조사에서 밝혔다.
밀양모닝뉴스 기자 myinews@naver.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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