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송전선로 이재오 ‘해법 보따리’ 풀까.
작성 : 2009년 10월 19일(월) 14:36 가+가-

[밀양모닝뉴스]=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취임 이후 첫 민생탐방지로 밀양시를 정하고 탐방에 나서자 밀양시의 최대 난제인 765㎸ 송전선로 백지화와 관련해 어떤 해답이 나올지 관심이 주목된다.
19일 밀양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1∼22일 양일간 밀양시에 ‘이동 신문고’가 출동한다고 밝혔다. 이동 신문고는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지역현장 고충민원 상담제도다.
765㎸ 백지화 범 밀양시민대책위가 MB정부 실세인 이 위원장의 방문을 계기로 ‘뭔가 시원한 해법을 찾을 수 있지 있을 것’이라며 잔뜩 기대를 하고 있는 대목이다.
그런데 이 위원장의 밀양탐방을 둘러싸고 벌써부터 밀양시와 765㎸ 백지화 범 밀양시민 대책위간의 이음(異音)이 발생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이 위원장 일행인 밀양을 탐방할 때 같은 동선을 그리면서 765㎸ 송전선로 현장을 둘러보고 민원인들의 생생한 소리를 충분히 전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밀양시가 이 위원장 일행들의 일정을 변경하고 면담을 시간 고작 20분으로 할애하자 시민대책위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우일식 시민대책위 대표는 “밀양시가 당초 숙소를 최근 폭력사태가 빚어진 산외면으로 정하지 않고 부북면의 한 마을회관으로 정한 것도 사실 765㎸ 문제를 축소화 하려는 의도로 보였는데 또 무안면 운정리 변경한 한 것은 이를 방증 한 것”이라며 밝혔다.
여기다 우 대표는 “대책위와의 면담 시간을 시청 감사장에서 20분으로 할애 한 것도 소극적인 자세인데다 문제의식이 부족해서 나온 발상”이라며 강한 어조로 질타했다.
시 관계자는 “765㎸ 문제는 이미 보고가 완료됐으며, 다른 민원도 많이 산제해 있다”고 설명했다.
권익위는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민원 신청이 어려운 도서 벽지와 농어촌, 지방 중소도시에 전문조사관과 전문위원, 법률상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을 파견 현장에서 직접 지역민의 억울함을 해결해 주는 ‘이동 신문고’라는 이름의 국민소통의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남ㆍ북 지역 방문에는 이재오 위원장이 상담반과 동행해 지역민의 고충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각 처리하고 조사가 더 필요한 사안은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정밀조사와 심의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개별 상담은 물론 지역민과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765㎸ 백지화와 관련해 우일식 범시민대표와 김성배 사무차장이 밀양한전 지점에서 지난 15일부터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밀양모닝뉴스 기자 myinews@naver.com 기사 더보기
19일 밀양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1∼22일 양일간 밀양시에 ‘이동 신문고’가 출동한다고 밝혔다. 이동 신문고는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지역현장 고충민원 상담제도다.
765㎸ 백지화 범 밀양시민대책위가 MB정부 실세인 이 위원장의 방문을 계기로 ‘뭔가 시원한 해법을 찾을 수 있지 있을 것’이라며 잔뜩 기대를 하고 있는 대목이다.
그런데 이 위원장의 밀양탐방을 둘러싸고 벌써부터 밀양시와 765㎸ 백지화 범 밀양시민 대책위간의 이음(異音)이 발생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이 위원장 일행인 밀양을 탐방할 때 같은 동선을 그리면서 765㎸ 송전선로 현장을 둘러보고 민원인들의 생생한 소리를 충분히 전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밀양시가 이 위원장 일행들의 일정을 변경하고 면담을 시간 고작 20분으로 할애하자 시민대책위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우일식 시민대책위 대표는 “밀양시가 당초 숙소를 최근 폭력사태가 빚어진 산외면으로 정하지 않고 부북면의 한 마을회관으로 정한 것도 사실 765㎸ 문제를 축소화 하려는 의도로 보였는데 또 무안면 운정리 변경한 한 것은 이를 방증 한 것”이라며 밝혔다.
여기다 우 대표는 “대책위와의 면담 시간을 시청 감사장에서 20분으로 할애 한 것도 소극적인 자세인데다 문제의식이 부족해서 나온 발상”이라며 강한 어조로 질타했다.
시 관계자는 “765㎸ 문제는 이미 보고가 완료됐으며, 다른 민원도 많이 산제해 있다”고 설명했다.
권익위는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민원 신청이 어려운 도서 벽지와 농어촌, 지방 중소도시에 전문조사관과 전문위원, 법률상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을 파견 현장에서 직접 지역민의 억울함을 해결해 주는 ‘이동 신문고’라는 이름의 국민소통의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남ㆍ북 지역 방문에는 이재오 위원장이 상담반과 동행해 지역민의 고충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각 처리하고 조사가 더 필요한 사안은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정밀조사와 심의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개별 상담은 물론 지역민과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765㎸ 백지화와 관련해 우일식 범시민대표와 김성배 사무차장이 밀양한전 지점에서 지난 15일부터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