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잇단 비리로 공직 술렁
작성 : 2009년 10월 20일(화) 13:14 가+가-
[밀양모닝뉴스]=밀양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사정기관의 칼끝이 ‘고여서 썩고 있던 폐부’를 하나둘씩 서서히 도려내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 2007년부터 2년 연속 경남도 내 청렴도 1위 평가가 부끄러울 지경인데다 비리의 온상으로 전락할 위기에 빠졌다.
밀양시청이 최근 비리 공무원들의 잇따른 적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비리사건이 또 다시 터졌다.
창원지검 밀양지청은 오락실 단속정보를 제공해 주고 돈을 받은 혐의(뇌물 수수)로 밀양시청 공무원 A(43·7급)씨를 19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밀양의 오락실 환전업자 B 씨로부터 단속정보 제공 등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지난해부터 9차례에 걸쳐 16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과 경찰은 다른 공무원들의 연루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농기계보조금 지급과정과 건설 관련 분야에 대해서도 칼끝을 겨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밀양모닝뉴스 기자 myinews@naver.com 기사 더보기
밀양시청이 최근 비리 공무원들의 잇따른 적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비리사건이 또 다시 터졌다.
창원지검 밀양지청은 오락실 단속정보를 제공해 주고 돈을 받은 혐의(뇌물 수수)로 밀양시청 공무원 A(43·7급)씨를 19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밀양의 오락실 환전업자 B 씨로부터 단속정보 제공 등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지난해부터 9차례에 걸쳐 16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과 경찰은 다른 공무원들의 연루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농기계보조금 지급과정과 건설 관련 분야에 대해서도 칼끝을 겨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