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신상품 출시
작성 : 2010년 03월 10일(수) 15:27 가+가-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가 장기·고정금리 대출 활성화 및 서민층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금리를 인하한 보금자리론 등 신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주택금융공사 임주재 사장은 10일 공사 창립 6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공사는 서민의 주거, 복지, 평생금융을 책임지는 복합금융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사장은 이와 관련, “국내 주택담보대출의 약 92%가 변동금리형 대출임을 감안할 때, 향후 금리가 상승할 경우 이자부담 증가로 가계의 부채상환 부담이 급증, 가계부실 및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커 주택금융시장의 안전성 제고가 시급한 실정”이라며 “공사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공급 확충과 서민층의 이자부담 완화를 위하여 보금자리론 원가를 절감하여 고객에 환원하는 방법으로 현행 금리보다 약 0.2%p 정도가 인하된 새로운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금년 6월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e-보금자리론(10년만기) 금리는 5.9%로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 5.88%(1월중 은행 신규 주택담보대출)와 비교할 때 거의 차이가 없으며, 금년 6월 중 출시될 보금자리론 신상품은 은행권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보다 오히려 금리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실수요자 및 서민층의 이자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주택금융공사 임주재 사장은 10일 공사 창립 6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공사는 서민의 주거, 복지, 평생금융을 책임지는 복합금융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사장은 이와 관련, “국내 주택담보대출의 약 92%가 변동금리형 대출임을 감안할 때, 향후 금리가 상승할 경우 이자부담 증가로 가계의 부채상환 부담이 급증, 가계부실 및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커 주택금융시장의 안전성 제고가 시급한 실정”이라며 “공사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공급 확충과 서민층의 이자부담 완화를 위하여 보금자리론 원가를 절감하여 고객에 환원하는 방법으로 현행 금리보다 약 0.2%p 정도가 인하된 새로운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금년 6월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e-보금자리론(10년만기) 금리는 5.9%로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 5.88%(1월중 은행 신규 주택담보대출)와 비교할 때 거의 차이가 없으며, 금년 6월 중 출시될 보금자리론 신상품은 은행권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보다 오히려 금리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실수요자 및 서민층의 이자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