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녹십자' 항암 면역 세포치료제 임상 진입 승인
작성 : 2010년 03월 22일(월) 12:00 가+가-

건강한 사람의 항암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 치료법이 수년 내에 상용화될 전망이다.
녹십자(006280)는 목암생명공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항암 면역 세포치료제 ‘MG4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시험(IND) 진입을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항암 면역 세포치료는 암세포만 특이적으로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를 암환자에게 투여해 암세포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항암 치료법이다.
기존 항암 면역 세포치료제가 면역력이 떨어진 암 환자 자신의 NK세포로 암을 치료했던 것과는 달리, ‘MG4101’은 높은 항암 면역력을 가진 건강한 사람의 혈구세포에서 추출한 NK세포를 배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타인의 T 세포를 완전히 배제시키면서 고순도의 NK세포를 배양하는 국내 연구진의 기술로 종양세포의 선택적 살해능력을 극대화했다. 관련 기술은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 등에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녹십자(006280)는 목암생명공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항암 면역 세포치료제 ‘MG4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시험(IND) 진입을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항암 면역 세포치료는 암세포만 특이적으로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를 암환자에게 투여해 암세포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항암 치료법이다.
기존 항암 면역 세포치료제가 면역력이 떨어진 암 환자 자신의 NK세포로 암을 치료했던 것과는 달리, ‘MG4101’은 높은 항암 면역력을 가진 건강한 사람의 혈구세포에서 추출한 NK세포를 배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타인의 T 세포를 완전히 배제시키면서 고순도의 NK세포를 배양하는 국내 연구진의 기술로 종양세포의 선택적 살해능력을 극대화했다. 관련 기술은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 등에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