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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핵심테마군] 그린홈 100만호 시대 열리다
작성 : 2010년 03월 22일(월) 16:16 가+가-
그린홈이란 태양광·풍력·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활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자 급하고 탄소배출을 최소화 시키는 친환경 주택이다.

2004년 신재생에너지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을 근거로 태양광 10만호 보급사업이 추진되어 왔으며 2009년 초 저탄소 녹 색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그린홈 사업에서는 태양광·태양열·지열·소형풍력·바이오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시 설치비의 최대 60%를 정부가 무상지원하게 된다. 그린 홈은 2008년까지 24,675호가 보급되었으며, 2020년까지 100만호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친환경 주택건설의 기준을 담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대한 규정” 개정안이 통과(2009.10)되면서 그린홈 관련 정부정책이 구체화되었는데 동 법령 개정에 따르면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모두 친환경 주택으로 건설하여야 한다.

주요 내용은 1) 60㎡ 초과주택은 총에너지의 15%이상 (60㎡이하는 10%이상)을 절감하도록 설계하여야 하며, 2)친환경 주택의 총성능 평가제도(에너지 절감율, 이산화탄소배출 절감율)를 도입하였다.

친환경 주택의 성능평가는 외벽·측벽·창호·현관문·바닥·지붕·보일러·신재생에너지 등의 기준으로 평가된다. 3) 친환경 주택 내 설치되는 주요설비는 의무사항과 권장사항으로 구분하여 설치되는데, 의무사항은 고기밀 거실창, 고효율 설비(변압기), 조명·대기전력 차단장치, 일괄소등 스위치, 실별 온도조절 장치 등이며 권장사항은 친환경자재 사용, 에너지사용량 정보확인 시스템,LED조명, 옥상·벽면 녹화 등이다.

이에 따라 그린 홈 보급사업 관련기업은 주택건축시 에너지 절약을 위해 필수인 고효율 창호재·단열재·유리 등 건자재 업체, 효율적 전력사용에 기반한 스마트그리드 업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추세로는 내장재 및 보온단열재 등 대부분의 건축자재 품목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50%이상의 절대적인 시장지위 유지하고 있는 KCC, PVC창호 및 바닥재부문 M/S 1위를 하고 있는 LG하우시스, 친환경 고효율 제품을 지속개발 하고 있는 이건창호가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다.

그밖에 그린홈 관련되어 주목할 종목으로는 경동나비엔, 제룡산업 , 대진디엠피, 누리텔레콤, 위닉스, 희림, LS산전, 피에스텍, 옴니시스템, 와토스코리아, 파루, 남선알미늄 등이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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