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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미국증시 건보개혁안 호재, 다우지수 반등
작성 : 2010년 03월 23일(화) 08:39 가+가-

22일 세계증시_네이버증권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거래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오바마 건강보험 개혁안의 하원 통과 효과를 톡톡히 반영했다. 특히 그리스 우려감 등을 반영하며 하락 출발했으나 헬스 케어주를 중심으로 건보개혁안관련주의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증시 강세를 이끌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43.91포인트(0.41%) 상승한 1만785.89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99포인트(0.88%) 오른 2395.40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5.91포인트(0.51%) 상승한 1165.81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각 국가별로는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10% 떨어진 5644.54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0.07% 상승한 3928.00%로,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0.08% 상승한 5987.5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밖에 국제유가는 사흘만에 올랐다. 미 증시가 헬스케어주를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이자 유가는 반등했다. 22일 뉴욕 현지시간 오후 2시30분 현재 뉴욕 상품거래소(NYME)에서 4월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거래일대비 57센트(0.7%) 오른 81.25달러 수준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이날 78.57달러까지 하락해 지난 3월2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나 증시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편 23일 코스피 지수는 0.15% 수준의 강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승출발로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대우인터내셔널, 대경기계, 엔케이, 다날, 현대증권, 엔씨소프트, CJ제일제당, LS산전, 인포뱅크 등이 있으며 반면에 하락출발이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코콤, 룩손에너지, 화성, 미스터피자, 바른전자, 홈센타, 파루, 엑큐리스, 인터파크 등이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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