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건보개혁법 영향...제약株, 바이오株 강세
작성 : 2010년 03월 23일(화) 09:49 가+가-

차트_키움증권 참조
23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의료 개혁 법안이 연방 하원을 통과한 것과 관련되어 국내 제약업체들과 바이오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개혁과 관련되어 수혜를 받는다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인한 것이다.
23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위궤양치료제 에소메졸(넥시움 개량신약)의 미국 진출을 추진하는 한미약품은 전일대비 3500원(3.18%) 상승한 113,5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진약품(2.71%), 유한양행(1.49%), 삼진제약(1.29%) 등 제약 업종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을 하고 있으며 서방형 인성장호르몬의 미국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LG생명과학(1.61%), 허셉틴 등 바이오시밀러 제품 생산을 준비 중인 셀트리온(1.80%)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포피아는 전일대비 1700(9.52%) 급등한 19,550을 기록하고 있으며 메디포스트(2.30%), 산성피엔씨(3.08%), 디브이에스(2.12%), 차바이오앤(3.53%), 조아제약(0.57%) 등 줄기세포와 관련된 바이오 종목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증권은 인포피아에 대해 글로벌 대형 혈당기 업체들에 비해 50% 수준의 가격으로 혈당기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 시장에서의 기회가 확대된다는 전망을 했다. 메디포스트 역시 국내 줄기세포 업체 최초로 미국 임상진입을 추진하고 있기에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오바마 미국 대토령의 의료 개혁안은 보장성 확대와 의료비 절감을 위해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공공보험 지원을 확대하고 오리지널 제약업체의 제네릭 시장 진입을 방해하는 행위를 단속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제네릭 의약품의 사용 및 수입이 활성화된다는 전망이다. 미국의 제네릭 의약품 시장점유율은 처방량 기준 58%에 달한다. 반면 처방액 기준 18%에 불과해 앞으로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제네릭의약품의 시장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23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위궤양치료제 에소메졸(넥시움 개량신약)의 미국 진출을 추진하는 한미약품은 전일대비 3500원(3.18%) 상승한 113,5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진약품(2.71%), 유한양행(1.49%), 삼진제약(1.29%) 등 제약 업종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을 하고 있으며 서방형 인성장호르몬의 미국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LG생명과학(1.61%), 허셉틴 등 바이오시밀러 제품 생산을 준비 중인 셀트리온(1.80%)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포피아는 전일대비 1700(9.52%) 급등한 19,550을 기록하고 있으며 메디포스트(2.30%), 산성피엔씨(3.08%), 디브이에스(2.12%), 차바이오앤(3.53%), 조아제약(0.57%) 등 줄기세포와 관련된 바이오 종목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증권은 인포피아에 대해 글로벌 대형 혈당기 업체들에 비해 50% 수준의 가격으로 혈당기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 시장에서의 기회가 확대된다는 전망을 했다. 메디포스트 역시 국내 줄기세포 업체 최초로 미국 임상진입을 추진하고 있기에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오바마 미국 대토령의 의료 개혁안은 보장성 확대와 의료비 절감을 위해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공공보험 지원을 확대하고 오리지널 제약업체의 제네릭 시장 진입을 방해하는 행위를 단속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제네릭 의약품의 사용 및 수입이 활성화된다는 전망이다. 미국의 제네릭 의약품 시장점유율은 처방량 기준 58%에 달한다. 반면 처방액 기준 18%에 불과해 앞으로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제네릭의약품의 시장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