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유럽發 악재에 발목, 美 증시 하락
작성 : 2010년 03월 25일(목) 08:42 가+가-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 충격에 휩싸이며 하락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피치가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유럽 국가들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UBS 이코노미스트가 그리스에 대해 '디폴트(default·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52.68(0.48%) 하락한 1만836.15을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48(0.68%) 떨어진 2399.76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6.45(0.55%) 내린 1167.72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각 국가별로는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4.25(0.07%) 상승한 5677.88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2.74(0.07%) 내린 3949.81을 기록했고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21.73(0.36%) 상승하며 6039.00으로 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뉴욕유가는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증가세를 나타낸 데다 미국 달러화가 유로화에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세를 보여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1.30달러(1.6%) 낮아진 80.61달러로 정규 거래를 끝냈다.
한편 25일 코스피 지수는 0.35% 수준의 약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승 출발로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CS홀딩스, 이화산업, 전방, 금호전기, LG생활건강, 중외제약, 세방전지 등이 있으며 반면에 하락 출발이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코스피 종목과 유비케어, 코오롱아이넷, 비트컴퓨터, 엘오티베큠, 시노펙스, 이스트소프트, 이엠코리아 등 코스닥 종목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52.68(0.48%) 하락한 1만836.15을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48(0.68%) 떨어진 2399.76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6.45(0.55%) 내린 1167.72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각 국가별로는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4.25(0.07%) 상승한 5677.88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2.74(0.07%) 내린 3949.81을 기록했고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21.73(0.36%) 상승하며 6039.00으로 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뉴욕유가는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증가세를 나타낸 데다 미국 달러화가 유로화에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세를 보여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1.30달러(1.6%) 낮아진 80.61달러로 정규 거래를 끝냈다.
한편 25일 코스피 지수는 0.35% 수준의 약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승 출발로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CS홀딩스, 이화산업, 전방, 금호전기, LG생활건강, 중외제약, 세방전지 등이 있으며 반면에 하락 출발이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코스피 종목과 유비케어, 코오롱아이넷, 비트컴퓨터, 엘오티베큠, 시노펙스, 이스트소프트, 이엠코리아 등 코스닥 종목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