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리드株, 정책효과로 강세
작성 : 2010년 03월 26일(금) 09:53 가+가-

차트_ 누리텔레콤(키움증권)
지식경제부가 스마트그리드 설비투자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식경제부는 26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스마트그리드 정책추진 1년을 맞아 한국전력, SK텔레콤, GS칼텍스, LS산전 등 관련 업계 인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서 업계 대표자들은 설비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급 등 조기 내수창출 방안 마련과 충전소 설치근거 등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에 대해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연내에 스마트그리드 촉진법(가칭)을 제정할 예정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관련 법적 근거와 조기 내수창출 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그리드(Smart Grid)는 정보기술(IT) 등을 이용해 전력공급자와 소비자가 양 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전력 시스템을 말한다. 스마트그리드를 활용하면 소비자가 전기요금이 가장 싼 시간대 전기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전체적인 전력부하가 낮아져 발전소를 덜 지을 수 있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도 촉진할 수 있다.
간담회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여 스마트그리드와 관련된 종목들인 삼화콘덴서, 누리텔레콤, 비츠로시스, 보성파워텍, 옴니시스템, 일진전기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호전기, 일진홀딩스, 바이오스마트, 선도전기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지식경제부는 26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스마트그리드 정책추진 1년을 맞아 한국전력, SK텔레콤, GS칼텍스, LS산전 등 관련 업계 인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서 업계 대표자들은 설비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급 등 조기 내수창출 방안 마련과 충전소 설치근거 등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에 대해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연내에 스마트그리드 촉진법(가칭)을 제정할 예정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관련 법적 근거와 조기 내수창출 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그리드(Smart Grid)는 정보기술(IT) 등을 이용해 전력공급자와 소비자가 양 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전력 시스템을 말한다. 스마트그리드를 활용하면 소비자가 전기요금이 가장 싼 시간대 전기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전체적인 전력부하가 낮아져 발전소를 덜 지을 수 있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도 촉진할 수 있다.
간담회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여 스마트그리드와 관련된 종목들인 삼화콘덴서, 누리텔레콤, 비츠로시스, 보성파워텍, 옴니시스템, 일진전기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호전기, 일진홀딩스, 바이오스마트, 선도전기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