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핵심테마군] 나로호 2차 발사 기대감, 방위산업株 관심
작성 : 2010년 03월 26일(금) 16:54 가+가-

자주국방 및 선진국형 첨단장비의 국산화 계획에 따라 방위산업은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정부는 ‘방위산업의 신경제 성장 동력화’를 주요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국방 연구개발 증진과 방위산업 육성 및 수출 활성화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산진흥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 세계 10대 방위사업 국가에 랭크 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세계 15위권에 머물러 있는 방산수출 규모를 10위권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이 ‘국방개혁 2020’의 목표이다. 이를 위해 중소규모 방산업체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국방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으로, 총 272조원 규모의 방위력 개선비 지원이 예상된다.
세계 최첨단의 기술력과 노하우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수출에 있어서는 걸음마 단계에 머물렀던 방위산업이 새로운 수출주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간 2억달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던 방산수출액이 2008년에는 10억 달러를 최초로 돌파했고 2009년에는 12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수출대상국도 지난 2006년 44개국에서 2008년에는 58개국으로 확대되었다.
한국형 고등훈련기 T-50 한 대를 수출하는 것이 중형차 1,000대 이상을 수출하는 것과 맞먹을 정도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만큼 수출전략산업으로서 방위산업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다. 특히 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범정부 지원기구(방산물자 교역지원센터)가 설립된데 이어 방산기업들도 수출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방산수출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
자주국방계획 및 한미관계 등을 감안할 때 향후 국내 방위산업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위한 전술통신 및 차세대 무기체계의 개발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래의 전장(戰場)환경이 독립적인 전투수행의 형태가 아닌 네트워크 중심적 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산분야에 있어서도 시스템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첨단 디지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전술시스템사업 분야의 성장이 예상된다. 아울러, 세계 안보정세의 다양화에 따라 테러리스트의 위협, 외부의 침입, 국지전 등 다양한 상황들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시큐리티(Security)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이러한 분야에 대한 관심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에 가장 부각 받고 있는 방위산업관련주로는 터키에 이은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삼성테크윈, 조선 및 해양플랜트 업체로서 방산부문에서 구축함 및 잠수함도 제작하고있는 대우조선해양, 향후 방산사업부문을 분리해 두산DST주식회사 설립할 계획을 하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있다. 그 밖의 관련주로는 휴니드, 빅텍, 퍼스텍, 한국우주항공, 현대로템, 한화, 풍산, 이엠코리아, 삼영이엔씨, HRS, YTN 등이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2020년에 세계 10대 방위사업 국가에 랭크 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세계 15위권에 머물러 있는 방산수출 규모를 10위권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이 ‘국방개혁 2020’의 목표이다. 이를 위해 중소규모 방산업체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국방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으로, 총 272조원 규모의 방위력 개선비 지원이 예상된다.
세계 최첨단의 기술력과 노하우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수출에 있어서는 걸음마 단계에 머물렀던 방위산업이 새로운 수출주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간 2억달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던 방산수출액이 2008년에는 10억 달러를 최초로 돌파했고 2009년에는 12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수출대상국도 지난 2006년 44개국에서 2008년에는 58개국으로 확대되었다.
한국형 고등훈련기 T-50 한 대를 수출하는 것이 중형차 1,000대 이상을 수출하는 것과 맞먹을 정도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만큼 수출전략산업으로서 방위산업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다. 특히 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범정부 지원기구(방산물자 교역지원센터)가 설립된데 이어 방산기업들도 수출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방산수출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
자주국방계획 및 한미관계 등을 감안할 때 향후 국내 방위산업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위한 전술통신 및 차세대 무기체계의 개발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래의 전장(戰場)환경이 독립적인 전투수행의 형태가 아닌 네트워크 중심적 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산분야에 있어서도 시스템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첨단 디지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전술시스템사업 분야의 성장이 예상된다. 아울러, 세계 안보정세의 다양화에 따라 테러리스트의 위협, 외부의 침입, 국지전 등 다양한 상황들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시큐리티(Security)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이러한 분야에 대한 관심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에 가장 부각 받고 있는 방위산업관련주로는 터키에 이은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삼성테크윈, 조선 및 해양플랜트 업체로서 방산부문에서 구축함 및 잠수함도 제작하고있는 대우조선해양, 향후 방산사업부문을 분리해 두산DST주식회사 설립할 계획을 하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있다. 그 밖의 관련주로는 휴니드, 빅텍, 퍼스텍, 한국우주항공, 현대로템, 한화, 풍산, 이엠코리아, 삼영이엔씨, HRS, YTN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