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전략] 외인 매수세로 코스피 1700 뚫는다
작성 : 2010년 03월 26일(금) 19:43 가+가-

출처_네이트증권
26일 코스피는 원/달러 환율이 닷새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1130원대로 복귀하는데 힘입어 전날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음에도 외국인이 11일 연속 사자세에 나서며 지수상승을 이끌며 1700 돌파를 앞두게 됐다.
특히, 전자전기업종을 집중적으로 매수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9.33포인트, 0.55% 상승한 1697.72로 마감했다.
이날 기록한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21일(1722.01) 이후 최고치다. 지수가 본격적인 조정을 받기 시작하기 직전 근처로 회귀한 셈이다. 국내 투자자들이 외면하면서 당시보다 차분한 분위기지만, 이미 지수는 전 고점 부근에 임박했다.
1700에 대한 저항은 계속 나타나고 있다. 이날도 장중 1699.94까지 올랐으나 1700에 점을 찍는 데는 실패했다. 그만큼 투자자들에게 1700선은 심리적으로 상당히 부담을 느끼는 지수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에 반해 외국인 투자자들은 1700에 대한 부담은 아랑곳없이 11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서고 있다. 외인은 이달 들어 단 하루를 제외하고 줄곧 매수하고 있고, 이날 역시 1700 고점에 다다랐지만 여전히 1865억원을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문가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외국인의 매수세가 당분간 꺾이지 않으면서 당분간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국내증시도 동반상승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환율과 금리에 대한 위험이 크지 않아 외국인의 매수가 당분간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전고점까지 상승도 부담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코스피지수가 박스권 상단인 1720까지는 가능하지만 그 이상을 뚫고 추세적으로 단번에 상승하기에는 부담이 되기 때문에 추세적인 상승은 하반기가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음달 초가 되면 미국 애플사가 아이패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IT(정보기술) 관련주에 대한 기대가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서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으로는 전자책관련주인 인터파크, 예스24, 아이리버 등이 있으며 네트워크 관련주인 다산네트웍스와 유비쿼스 그 외에도 이엘케이, 모린스, 디지텍시스템, LG디스플레이, 아모텍, 게임빌, 컴투스, 디오텍, 바른전자, 네오위즈벅스, MDS테크, 모빌리언스, 다날 등이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특히, 전자전기업종을 집중적으로 매수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9.33포인트, 0.55% 상승한 1697.72로 마감했다.
이날 기록한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21일(1722.01) 이후 최고치다. 지수가 본격적인 조정을 받기 시작하기 직전 근처로 회귀한 셈이다. 국내 투자자들이 외면하면서 당시보다 차분한 분위기지만, 이미 지수는 전 고점 부근에 임박했다.
1700에 대한 저항은 계속 나타나고 있다. 이날도 장중 1699.94까지 올랐으나 1700에 점을 찍는 데는 실패했다. 그만큼 투자자들에게 1700선은 심리적으로 상당히 부담을 느끼는 지수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에 반해 외국인 투자자들은 1700에 대한 부담은 아랑곳없이 11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서고 있다. 외인은 이달 들어 단 하루를 제외하고 줄곧 매수하고 있고, 이날 역시 1700 고점에 다다랐지만 여전히 1865억원을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문가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외국인의 매수세가 당분간 꺾이지 않으면서 당분간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국내증시도 동반상승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환율과 금리에 대한 위험이 크지 않아 외국인의 매수가 당분간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전고점까지 상승도 부담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코스피지수가 박스권 상단인 1720까지는 가능하지만 그 이상을 뚫고 추세적으로 단번에 상승하기에는 부담이 되기 때문에 추세적인 상승은 하반기가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음달 초가 되면 미국 애플사가 아이패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IT(정보기술) 관련주에 대한 기대가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서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으로는 전자책관련주인 인터파크, 예스24, 아이리버 등이 있으며 네트워크 관련주인 다산네트웍스와 유비쿼스 그 외에도 이엘케이, 모린스, 디지텍시스템, LG디스플레이, 아모텍, 게임빌, 컴투스, 디오텍, 바른전자, 네오위즈벅스, MDS테크, 모빌리언스, 다날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