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천안함 침몰에 주말랠리 실종ㆍ금값들썩
작성 : 2010년 03월 29일(월) 08:42 가+가-

29일 세계증시_네이버증권
26일(현지 시각) 미증시는 그리스 지원안이 마무리된 데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개장직후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좋게 나와 분위기를 돋궜다. 그러나 11시를 넘어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우리 해군 초계함이 백령도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했다는 소식이 타전된 후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08%(9.15포인트) 오른 1만850.3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0%(2.28포인트) 낮은 2395.13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07%(0.86) 오른 1166.59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각 국가별로는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43% 하락한 5703.02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0.29% 내려 3988.93로,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0.21% 하락한 6120.05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달러약세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약세를 보였다. 원유재고가 늘어난데 대한 충격을 벗지 못한 탓으로 보이고 초계함 침몰소식에 금값도 들썩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전날대비 1%(11달러30센트) 상승한 1105달러40센트로 정규거래를 끝냈다.
한편 29일 코스피 지수는 0.64% 수준의 약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승 출발로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한진해운홀딩스, 에스원, 제일기획, 강원랜드, 농심, 삼성전자, 현대상선, NHN 등이 있으며 반면에 하락 출발이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코스피 종목과 엘오티베큠, 브리지텍, 디오텍, 기산텔레콤, 유비케어, 소프트포럼, 이니텍 등 코스닥 종목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08%(9.15포인트) 오른 1만850.3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0%(2.28포인트) 낮은 2395.13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07%(0.86) 오른 1166.59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각 국가별로는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43% 하락한 5703.02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0.29% 내려 3988.93로,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0.21% 하락한 6120.05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달러약세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약세를 보였다. 원유재고가 늘어난데 대한 충격을 벗지 못한 탓으로 보이고 초계함 침몰소식에 금값도 들썩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전날대비 1%(11달러30센트) 상승한 1105달러40센트로 정규거래를 끝냈다.
한편 29일 코스피 지수는 0.64% 수준의 약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승 출발로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한진해운홀딩스, 에스원, 제일기획, 강원랜드, 농심, 삼성전자, 현대상선, NHN 등이 있으며 반면에 하락 출발이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코스피 종목과 엘오티베큠, 브리지텍, 디오텍, 기산텔레콤, 유비케어, 소프트포럼, 이니텍 등 코스닥 종목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