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핵심테마군] 배당관련株, 배당시즌 즐기는 전략`
작성 : 2010년 03월 29일(월) 11:25 가+가-

배당이란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결산 시점에 그 소유 지분에 따라 기업이 이익을 배분하는 행위이다. 배당은 영업연도를 기준으로 하며, 배당금은 주주총회 승인 뒤 2개월 안에 지급된다.
배당금이 큰 종목은 배당금 수령을 목적으로 한 배당투자가 가능하다. 배당투자를 함에 있어서는 과거 어느 정도 배당을 실시해 왔는지 배당성향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기업의 배당성향은 일정수준에서 유지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과거 배당성향을 확인한 경우에도 당해 영업년도 중에 예년수준의 이익을 창출 했는지 여부는 확인해야 한다.
이익규모에 따라 배당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당해 순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과거 배당금 자료로만 예상 배당금을 산출할 경우 실제 투자수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배당투자 전략은 단기와 장기전략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연말에 근접한 시기에 과거 배당수익률이 높았던 종목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배당수익 또는 자본차익을 거둘 수 있다.
일반적으로 11월~12월에는 배당 유망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에 적절한 투자시점은 이보다 앞선 3분기가 바람직하다. 3분기에 배당을 겨냥한 투자를 하여 주가가 상승할 경우 연말 배당기준일 이전에 주식을 매각하여 자본차익을 취하거나, 주가가 안정적으로 횡보할 경우에는 배당을 받아 배당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이 가능하다.
장기전략으로는 매년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며 꾸준한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에 장기적 관점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이 경우 과거 배당성향 등을 파악하여 기대 배당수익률이 회사채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안정적인 이익뿐만 아니라 성장성까지 갖추고 있는 기업이라면 매년 배당금 수령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주가상승에 따른 자본차익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최근에 부각을 받고 있는 배당관련주로는 국내 담배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는 담배 제조업체인 KT&G, 복사기·프린터 등 사무자동화 관련 전문제조업체. 안정적 이익과 일정한 배당성향을 보유한 신도리코, 철근·철제 제조업체. 건설경기에 영향을 받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대한제강 등이 있다.
그 밖의 관련주로는 율촌화학, 강원랜드, KT, SK텔레콤, S-OIL(에쓰오일), 대한유화, 한국쉘석유, 풍림산업, 동방아그로, 성광벤드, 대진공업, 농우바이오 등이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배당금이 큰 종목은 배당금 수령을 목적으로 한 배당투자가 가능하다. 배당투자를 함에 있어서는 과거 어느 정도 배당을 실시해 왔는지 배당성향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기업의 배당성향은 일정수준에서 유지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과거 배당성향을 확인한 경우에도 당해 영업년도 중에 예년수준의 이익을 창출 했는지 여부는 확인해야 한다.
이익규모에 따라 배당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당해 순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과거 배당금 자료로만 예상 배당금을 산출할 경우 실제 투자수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배당투자 전략은 단기와 장기전략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연말에 근접한 시기에 과거 배당수익률이 높았던 종목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배당수익 또는 자본차익을 거둘 수 있다.
일반적으로 11월~12월에는 배당 유망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에 적절한 투자시점은 이보다 앞선 3분기가 바람직하다. 3분기에 배당을 겨냥한 투자를 하여 주가가 상승할 경우 연말 배당기준일 이전에 주식을 매각하여 자본차익을 취하거나, 주가가 안정적으로 횡보할 경우에는 배당을 받아 배당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이 가능하다.
장기전략으로는 매년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며 꾸준한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에 장기적 관점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이 경우 과거 배당성향 등을 파악하여 기대 배당수익률이 회사채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안정적인 이익뿐만 아니라 성장성까지 갖추고 있는 기업이라면 매년 배당금 수령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주가상승에 따른 자본차익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최근에 부각을 받고 있는 배당관련주로는 국내 담배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는 담배 제조업체인 KT&G, 복사기·프린터 등 사무자동화 관련 전문제조업체. 안정적 이익과 일정한 배당성향을 보유한 신도리코, 철근·철제 제조업체. 건설경기에 영향을 받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대한제강 등이 있다.
그 밖의 관련주로는 율촌화학, 강원랜드, KT, SK텔레콤, S-OIL(에쓰오일), 대한유화, 한국쉘석유, 풍림산업, 동방아그로, 성광벤드, 대진공업, 농우바이오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