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핵심테마군] 생명보험株, 통합보험 100% 활용하기
작성 : 2010년 03월 30일(화) 11:43 가+가-

20년을 끌어온 생명보험사들의 상장 논의가 2009년 상장한 동양생명을 필두로 하여 2010년 상장을 추진 중인 삼성생명과 그에 뒤이은 대한생명 등 대형 생명보험사들의 추가적인 상장추진으로 이어지면서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10년 금융권 최대 뉴스 중 하나는 삼성생명을 비롯한 대형 생보사들의 상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대형사들이 신규로 상장됨에 따른 시장수급 상의 부담은 어느 정도 불가피한 면이 있을 것이나, 금융업종 내 새로운 섹터 및 투자대안이라는 점에서 그 존재감이 작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보험회사들이 자산을 주로 채권으로 운용하면서 채권의 운용방법도 만기보유 전략을 구사함에 따라 금리상승기 수혜종목으로 꼽히고 있다는 점, 주식시장에서 보험주의 상대지수가 장기금리와 동행한다는 점, 향후 1~2년간 금리가 대세상승 국면에 놓이게 될 것이라는 데 대해 시장 참가자들 중 다수가 동의하고 있다는 점 등을 종합해 보면, 2010년은 기존의 상장 보험사 외에 새로이 상장되는 생명보험주들이 함께 주가 리레이팅(Re-rating)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인구 고령화를 포함한 국내 인구구조 변화의 진행상황도 향후 국내 생명보험시장을 포함한 보험시장의 전반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노령인구의 증가는 연금보험상품 뿐 아니라 상해 및 질병 등에 대한 보장기능을 갖춘 다양한 생명보험상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에 부각 받고 있는 생명보험관련주로는 삼성생명 지분 13.6% 보유하고 있는 신세계, 삼성생명 지분 3.2% 외에 삼성에버랜드 지분 2.35%를 보유하고 있는 CJ, 금호건설, 아시아나항공, 금호고속버스, 금호개발 등이 소속 계열사이며, 금호생명 지분을 11.93%를 보유하고 있는 금호산업 등이 있다.
그 밖의 관련주로는 금호석유, 동부제철, 대우인터내셔널, 한화,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대한생명, 교보생명, 신한생명, 동양생명, 흥국생명, 삼성화재 등이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에 따라 2010년 금융권 최대 뉴스 중 하나는 삼성생명을 비롯한 대형 생보사들의 상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대형사들이 신규로 상장됨에 따른 시장수급 상의 부담은 어느 정도 불가피한 면이 있을 것이나, 금융업종 내 새로운 섹터 및 투자대안이라는 점에서 그 존재감이 작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보험회사들이 자산을 주로 채권으로 운용하면서 채권의 운용방법도 만기보유 전략을 구사함에 따라 금리상승기 수혜종목으로 꼽히고 있다는 점, 주식시장에서 보험주의 상대지수가 장기금리와 동행한다는 점, 향후 1~2년간 금리가 대세상승 국면에 놓이게 될 것이라는 데 대해 시장 참가자들 중 다수가 동의하고 있다는 점 등을 종합해 보면, 2010년은 기존의 상장 보험사 외에 새로이 상장되는 생명보험주들이 함께 주가 리레이팅(Re-rating)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인구 고령화를 포함한 국내 인구구조 변화의 진행상황도 향후 국내 생명보험시장을 포함한 보험시장의 전반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노령인구의 증가는 연금보험상품 뿐 아니라 상해 및 질병 등에 대한 보장기능을 갖춘 다양한 생명보험상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에 부각 받고 있는 생명보험관련주로는 삼성생명 지분 13.6% 보유하고 있는 신세계, 삼성생명 지분 3.2% 외에 삼성에버랜드 지분 2.35%를 보유하고 있는 CJ, 금호건설, 아시아나항공, 금호고속버스, 금호개발 등이 소속 계열사이며, 금호생명 지분을 11.93%를 보유하고 있는 금호산업 등이 있다.
그 밖의 관련주로는 금호석유, 동부제철, 대우인터내셔널, 한화,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대한생명, 교보생명, 신한생명, 동양생명, 흥국생명, 삼성화재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