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시황]코스피, 한때 ‘휘청’...막판 반등하며 상승 마감
작성 : 2010년 04월 05일(월) 16:28 가+가-

출처_야후증권
5일 코스피는 1.50P 상승한 1,724.99P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시장 및 유럽시장이 지난주 말 성금요일로 휴장한 가운데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투신, 개인 및 기타법인의 매도세와 성동조선, 남양건설, 연합과기 사태 그리고 대포동미사일 배치설 등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1,710P선을 위협하는 약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외국인, 국가지방단체 및 증권사상품 등의 매수세와 일본증시의 강세 영향 등으로 상승반전하며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철강, 전기전자, 보험종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건설, 은행, 종이목재업종 등은 내림세를 나타내었다. 우리금융, GS건설, 삼성중공업 등이 약세를 보였으나 POSCO, 하이닉스, 삼성화재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방어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POSCO는 제품가격 인상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하이닉스는 1분기 실적호전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제일모직은 상반기 실적호전 전망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NHN은 외국계 매수세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STX그룹은 조선업황 우려와 이식매물 부담으로 동반 약세를 보였으며 현대건설은 외국계 매도세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은 9.82P 하락한 505.13P로 장을 마감했다.
강세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최근 감사의견 거절기업이 늘어나면서 IFRS 도입시 퇴출기업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 확산으로 20P가 넘는 급락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개인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다소 줄이며 마감했다.
하락업종이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종이목재, 비금속, 운송업종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오락문화, 소프트웨어, 금속업종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하나투어, 다날, 하림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동국S&C, 멜파스, 케이디씨 등이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유발했다.
C&우방랜드는 관리종목 해제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지속하였으며 게임하이는 CJ인터넷으로의 피인수 기대감 재부각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테마별로는 자동차부품, PCB, 애그플레이션, 전자세금계산서, e-book 관련주 등이 선별 강세를 보였다.
이 외에 상승 마감을 하며 지수상승에 보탬이 된 종목은 코스피에서 유양디앤유, 태평양물산, 대창, 글로비스, 일양약품을 포함해 한라공조, 대현, 트라이, 이화산업, 미래산업 등이었으며, 코스닥에서는 3H, 세동, 에스인포텍, 게임하이, 한국트로닉스, 코엔텍, 이미지스, 이라이콤, 연이정보통신, 케이피엠테크 등이 상승 마감을 하며 지수 상승에 보탬이 됐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미국시장 및 유럽시장이 지난주 말 성금요일로 휴장한 가운데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투신, 개인 및 기타법인의 매도세와 성동조선, 남양건설, 연합과기 사태 그리고 대포동미사일 배치설 등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1,710P선을 위협하는 약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외국인, 국가지방단체 및 증권사상품 등의 매수세와 일본증시의 강세 영향 등으로 상승반전하며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철강, 전기전자, 보험종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건설, 은행, 종이목재업종 등은 내림세를 나타내었다. 우리금융, GS건설, 삼성중공업 등이 약세를 보였으나 POSCO, 하이닉스, 삼성화재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방어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POSCO는 제품가격 인상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하이닉스는 1분기 실적호전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제일모직은 상반기 실적호전 전망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NHN은 외국계 매수세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STX그룹은 조선업황 우려와 이식매물 부담으로 동반 약세를 보였으며 현대건설은 외국계 매도세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은 9.82P 하락한 505.13P로 장을 마감했다.
강세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최근 감사의견 거절기업이 늘어나면서 IFRS 도입시 퇴출기업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 확산으로 20P가 넘는 급락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개인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다소 줄이며 마감했다.
하락업종이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종이목재, 비금속, 운송업종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오락문화, 소프트웨어, 금속업종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하나투어, 다날, 하림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동국S&C, 멜파스, 케이디씨 등이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유발했다.
C&우방랜드는 관리종목 해제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지속하였으며 게임하이는 CJ인터넷으로의 피인수 기대감 재부각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테마별로는 자동차부품, PCB, 애그플레이션, 전자세금계산서, e-book 관련주 등이 선별 강세를 보였다.
이 외에 상승 마감을 하며 지수상승에 보탬이 된 종목은 코스피에서 유양디앤유, 태평양물산, 대창, 글로비스, 일양약품을 포함해 한라공조, 대현, 트라이, 이화산업, 미래산업 등이었으며, 코스닥에서는 3H, 세동, 에스인포텍, 게임하이, 한국트로닉스, 코엔텍, 이미지스, 이라이콤, 연이정보통신, 케이피엠테크 등이 상승 마감을 하며 지수 상승에 보탬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