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전략] 종목 슬림화 필요, 핵심 주도주 중심 포트폴리오 재구성
작성 : 2010년 04월 05일(월) 20:06 가+가-

출처_네이트증권
5일 코스피 지수는 미국의 3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007년 3월 이후 16만2000명 늘어나 최고치를 경신했고, 실업률도 9.7%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는 4포인트 가량 오름세로 출발하여 1730P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추가 상승에 대한 부담감과 북한의 미사일 전진배치 등 확인되지 않은 대북관련 루머와 연합과기의 상장폐지 우려감으로 인해 코스닥시장의 급락과 맞물려 투신권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1710P선이 위험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재반등을 시도한 끝에 힘겹게 하락을 면하면서 1724.99p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을 마쳤다.
한편 국내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이 대조를 보였으며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9.82p 내린 514.95로 장을 마감했다. 3월 중순부터 서로의 갈 길을 걷기 시작한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은 4월 들어 그 편차를 넓히며 완전히 독자적인 행보를 하기 시작했다.
당분간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의 디커플링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코스피시장은 IT, 자동차, 2차전지, LED 등의 대표주로 구성된 핵심 주도주 중심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외국인의 시선에서 이탈된 코스닥 시장은 수급의 불안정이 이어지며 차별화가 더욱 심화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업종별로 수익률의 차별화 양상이 전개되고 있지만 지수의 상승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전기전자업종에 쏠린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둔화 될 시 실적호전업종과 가격메리트가 존재하는 대형 업종이 부각될 전망이지만 결국 큰 수익을 가져다주는 추세적 상승흐름은 핵심 주도주에서 국한될 가능성이 높고 상승세가 지속 될수록 주도주는 더욱 압축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주도주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재구성해서 남은 상승장에 대비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한편 거래량 측면에서 전일 대비 급등하며 추후 부각이 예고되는 종목으로는 에이엔피, 벽산, 글로비스, 고덴시, 일신석재, 한국화장품, 케이씨텍, 에스원, 영화금속, 유양디앤유를 포함해 화신테크, 두올산업, 삼룡물산, 코리아브리드, 게임하이, 한국트로닉스, 삼목정공, 케이피엠테크, 시노펙스, 예스24, 케이엘넷 등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하지만 추가 상승에 대한 부담감과 북한의 미사일 전진배치 등 확인되지 않은 대북관련 루머와 연합과기의 상장폐지 우려감으로 인해 코스닥시장의 급락과 맞물려 투신권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1710P선이 위험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재반등을 시도한 끝에 힘겹게 하락을 면하면서 1724.99p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을 마쳤다.
한편 국내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이 대조를 보였으며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9.82p 내린 514.95로 장을 마감했다. 3월 중순부터 서로의 갈 길을 걷기 시작한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은 4월 들어 그 편차를 넓히며 완전히 독자적인 행보를 하기 시작했다.
당분간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의 디커플링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코스피시장은 IT, 자동차, 2차전지, LED 등의 대표주로 구성된 핵심 주도주 중심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외국인의 시선에서 이탈된 코스닥 시장은 수급의 불안정이 이어지며 차별화가 더욱 심화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업종별로 수익률의 차별화 양상이 전개되고 있지만 지수의 상승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전기전자업종에 쏠린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둔화 될 시 실적호전업종과 가격메리트가 존재하는 대형 업종이 부각될 전망이지만 결국 큰 수익을 가져다주는 추세적 상승흐름은 핵심 주도주에서 국한될 가능성이 높고 상승세가 지속 될수록 주도주는 더욱 압축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주도주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재구성해서 남은 상승장에 대비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한편 거래량 측면에서 전일 대비 급등하며 추후 부각이 예고되는 종목으로는 에이엔피, 벽산, 글로비스, 고덴시, 일신석재, 한국화장품, 케이씨텍, 에스원, 영화금속, 유양디앤유를 포함해 화신테크, 두올산업, 삼룡물산, 코리아브리드, 게임하이, 한국트로닉스, 삼목정공, 케이피엠테크, 시노펙스, 예스24, 케이엘넷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