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外人 매수세 지속되는 종목에 초점 맞춰 대응
작성 : 2010년 04월 09일(금) 18:45 가+가-

출처_네이트증권
9일 주도 세력이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멈추자 장중 연고점을 재차 경신하던 코스피지수가 7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주춤한 사이 공격적인 프로그램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반전한 후 낙폭이 커지며 장중 한때 1710선을 위협하기도 했으나 프로그램의 매도세가 약화되고 개인이 저가매수에 나서며 낙폭을 줄여 1720선을 지킨 채 장을 마쳤다.
지수가 단기에 급등, 투자심리에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도로 돌아섰으며 지수가 고점을 뚫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진에 대한 투자심리에 반영되고 있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지수가 단기 급등한 상황에서 외국인 부재 상황에 따른 우려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증시의 밸류에이션 등을 고려한다면 큰 흐름에서 외국인 순매수 기초가 흔들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코스피 지수는 단기적으로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지만 상승 추세에는 큰 흔들림이 없을 전망이다.
또한 전반적인 지수의 상승 탄력은 둔화될 수 있지만 다음주에 기업의 1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미국 IT회사인 인텔과 구글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외국인의 매수세를 바탕으로 한 IT주의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업 실적 발표시기에 맞춰 IT와 경기민감 소비재 등 상승요인이 돋보이는 종목들에 초점을 맞춰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한편 금일 상한가로 장을 마감하며 지수의 추가하락을 막은 종목으로는 한국내화, 체시스, 참앤씨, 삼호F&G, 국보, 오라바이오틱, 케이씨오에너지, 아리온, 바이오스페이스, 중앙백신, 레이첸, 대국, 휴바이론, 아이피에스, 글로웍스 등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지수가 단기에 급등, 투자심리에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도로 돌아섰으며 지수가 고점을 뚫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진에 대한 투자심리에 반영되고 있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지수가 단기 급등한 상황에서 외국인 부재 상황에 따른 우려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증시의 밸류에이션 등을 고려한다면 큰 흐름에서 외국인 순매수 기초가 흔들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코스피 지수는 단기적으로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지만 상승 추세에는 큰 흔들림이 없을 전망이다.
또한 전반적인 지수의 상승 탄력은 둔화될 수 있지만 다음주에 기업의 1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미국 IT회사인 인텔과 구글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외국인의 매수세를 바탕으로 한 IT주의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업 실적 발표시기에 맞춰 IT와 경기민감 소비재 등 상승요인이 돋보이는 종목들에 초점을 맞춰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한편 금일 상한가로 장을 마감하며 지수의 추가하락을 막은 종목으로는 한국내화, 체시스, 참앤씨, 삼호F&G, 국보, 오라바이오틱, 케이씨오에너지, 아리온, 바이오스페이스, 중앙백신, 레이첸, 대국, 휴바이론, 아이피에스, 글로웍스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