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핵심테마군] 의료계에도 부는 클라우드컴퓨팅 바람
작성 : 2010년 04월 12일(월) 13:27 가+가-

클라우드 컴퓨팅은 PC,휴대폰,TV 등 다양한 세트기기 이용자들이 네트워크 접속을 통해 자신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스토리지, S/W, 서버, 네트워크를 유틸리티 서비스 형태로 제공받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을 말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 1) 개별 PC에서는 최소한의 연산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저사양의 H/W, S/W만 설치하고 필요한 부분은 네트워크를 통해 받으면 되기 때문에 IT 인프라 구축 및 유지와 관련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2) 고사양이 필요 없기 때문에 개별 전자기기의 경박단소화(輕薄短小化)로 이동성이 크게 향상되어 PC에서 하던 작업을 스마트폰 등 다양한 세트기기를 통해서 처리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이 증대된다. 3) 중앙서버의 보안관리를 통해 내부직원들에 의한 전략·기술 등 누출 가능성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SaaS, Paas, Iaas 세 가지로 분류된다. SaaS는 컴퓨팅 서비스업자가 인터넷을 통해 ERP, CRM과 같은 S/W를 공급하고 사용자가 S/W를 활용하는 모델이다.
Paas는 사용자가 S/W를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로, 구글의 AppEngine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IaaS는 서버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으로 저장장치 또는 컴퓨팅 능력을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아마존의 S3, EC2가 이에 해당한다.
최근 정부는 클라우드 컴퓨팅 조기 도입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범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내년부터 470억원을 투입해 민관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R&D사업예산 400억원을 포함해 오는 2014년까지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 스마트그리드 클라우드 개발사업 등에 단계적으로 74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2011년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1,600억$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 부각 받고 있는 클라우드컴퓨팅 관련주로는 업계 최저 전력을 구현하는 2세대 1G Bit DDR3 제품 개발하는 '하이닉스', 레드햇과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관해 MOU 체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파일럿센터 개발, 리눅스 운영체제 가상화 기술,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솔루션 등을 구현할 계획 중에 있는 'SK C&C', 국내 최초로 한국 IBM과 공동으로 개발. S/W와 H/W를 동시에 제공하는 PaaS형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구축을 하고 있는 'SK텔레콤' 등이 있다.
그 밖의 관련주로는 클루넷, 다우기술, 필링크, 엔빅스, 동부CNI, 효성ITX, 오늘과내일, 안철수연구소, 인스프리트, 인프라웨어, 나우콤, 유엔젤 등이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 1) 개별 PC에서는 최소한의 연산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저사양의 H/W, S/W만 설치하고 필요한 부분은 네트워크를 통해 받으면 되기 때문에 IT 인프라 구축 및 유지와 관련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2) 고사양이 필요 없기 때문에 개별 전자기기의 경박단소화(輕薄短小化)로 이동성이 크게 향상되어 PC에서 하던 작업을 스마트폰 등 다양한 세트기기를 통해서 처리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이 증대된다. 3) 중앙서버의 보안관리를 통해 내부직원들에 의한 전략·기술 등 누출 가능성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SaaS, Paas, Iaas 세 가지로 분류된다. SaaS는 컴퓨팅 서비스업자가 인터넷을 통해 ERP, CRM과 같은 S/W를 공급하고 사용자가 S/W를 활용하는 모델이다.
Paas는 사용자가 S/W를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로, 구글의 AppEngine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IaaS는 서버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으로 저장장치 또는 컴퓨팅 능력을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아마존의 S3, EC2가 이에 해당한다.
최근 정부는 클라우드 컴퓨팅 조기 도입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범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내년부터 470억원을 투입해 민관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R&D사업예산 400억원을 포함해 오는 2014년까지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 스마트그리드 클라우드 개발사업 등에 단계적으로 74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2011년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1,600억$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 부각 받고 있는 클라우드컴퓨팅 관련주로는 업계 최저 전력을 구현하는 2세대 1G Bit DDR3 제품 개발하는 '하이닉스', 레드햇과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관해 MOU 체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파일럿센터 개발, 리눅스 운영체제 가상화 기술,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솔루션 등을 구현할 계획 중에 있는 'SK C&C', 국내 최초로 한국 IBM과 공동으로 개발. S/W와 H/W를 동시에 제공하는 PaaS형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구축을 하고 있는 'SK텔레콤' 등이 있다.
그 밖의 관련주로는 클루넷, 다우기술, 필링크, 엔빅스, 동부CNI, 효성ITX, 오늘과내일, 안철수연구소, 인스프리트, 인프라웨어, 나우콤, 유엔젤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