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테마주, 이번 주(12~16일) 눈에 띈 점은?
작성 : 2010년 04월 17일(토) 11:31 가+가-

코스닥 차트흐름_다음증권
1700선을 돌파한 코스피지수가 연일 연고점을 돌파하고 있는데 반해 코스닥은 뚜렷한 주도주를 찾아볼 수 없고 각종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 기업들의 어닝 실적이 부진하고 상장폐지 업체가 속출하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 이번 한주 코스닥시장에서 테마주와 특징주의 흐름을 짚어본다.
◇12일 테마주로는 구제역 발생으로 동물백신주인 중앙백신과 파루, 대한뉴팜 등이 급등하면 이틀째 초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원전 세일즈에 나섰다는 보도에 모건코리아,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등이 강세를 시현했다. 비츠로테크, 비츠로시스, 쎄트렉아이, 한양이엔지 등 우주항공주들도 나로호 발사 2차 일정 확정 소식에 동반 급등했다.
반면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 이후 관심을 모았던 아이컴포넌트, 예스24, 아이리버, 인터파크 등 전자책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했고, 또 3D 테마주인 잘만테크, 케이디씨, 현대아이티, 아이스테이션 등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아울러 남북관계가 급랭하며 로만손, 좋은사람들 등 남북경협주는 약세를 보였다.
한편 횡령 업체들의 하락세는 사흘째 이어졌다. 엔티피아가 반등에 성공한 반면 액티투오와 에스씨디, 에듀패스가 모두 하한가로 마감했다.
◇13일 테마주로는 천안함의 외부 폭발 가능성으로 스페코와 삼영이엔씨, 빅텍, 퍼스텍, HRS 등 방위산업 관련주가 급등했다. 또한 위안화 절상 기대감으로 차이나킹, 차이나하오란, 중국식품포장, 중국엔진집단, 중국원양자원 등 중국기업들이 선전했다.
특히 KT 납품계약에 삼성전자가 단독 선정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인도 와이브로 경매 수혜 기대감에 위다스,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영우통신, 에프알텍 등 와이브로 관련주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전날 까지 급등했던 구제역 관련주는 일제히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제일바이오, 파루, 중앙백신 등이 급락했다. 이밖에 디지탈아리아, 이미지스, 글로웍스, 에듀패스 등은 급등한 반면 CMS, 히스토스템, 에스씨디, KB오토시스, 이랜텍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14일 테마주로는 철도 관련주와 스마트카드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중국의 철도 노선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등 관련주가 급등했고, 정부가 마그네틱 카드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는 소식에 케이비티, 에이텍, 바이오스마트 등 관련 수혜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인텔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IT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그 훈풍에 바른전자와 네패스, 하나마이크론, 원익쿼츠, 풍산마이크로, 티씨케이 등 코스닥 내 반도체 패키징 관련주와 재료주가 동반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서울마린이 무상증자 결정 호재로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케이비티는 마그네틱 카드 사용 제한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밖에 이루온, 지앤디윈텍, 디지텍시스템, 인프라웨어, 유아이에너지, 덕산하이메탈 등은 급등한 반면 엑큐리스, 다날, 인터파크, 아이리버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15일 테마주로는 전기차 관련주와 게임주의 희비가 급락했다. 저속 전기차의 도로 운행이 무산된 소식에 CMS와 AD모터스, 코디에스, 수성 등이 급락한 반면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의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에 따른 반사 이익 기대감에 게임하이와 액토즈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조이맥스, 와이디온라인, 엠게임 등 게임주가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또한 방위산업 관련주인 스페코, 빅텍, 휴니드, 퍼스텍 등은 천안함 회부 폭발 가능성에 강세를 시현했다.종목별로는 비츠로테크, 히스토스템, AP시스템, 에피밸리, 에이모션 등은 급등세를 보인 반면 엑큐리스, 이미지스, 아이스테이션, 아이리버 등은 급락세를 보였다.
◇16일 테마주로는 정부가 해상풍력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로드맵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에 태웅, 현진소재, 용현BM, 동국산업, 마이스코, 유니슨 등 풍력주가 강세를 보였다. 또한 원자재 관련주인 서원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철도주인 하이록코리아도 급등 마감했다.
반면 상장폐지 가능성이 해소되며 급등했던 케이에스피와 스카이뉴팜은 급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또 이앤텍, 바른전자, 톱텍 등 유상증자 추진 기업의 주가는 맥을 못췄다. 이밖에 삼진, 케이씨에스, 차이나킹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인스프리트, 케이디씨, 다날, 인프라웨어, 대아티아이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12일 테마주로는 구제역 발생으로 동물백신주인 중앙백신과 파루, 대한뉴팜 등이 급등하면 이틀째 초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원전 세일즈에 나섰다는 보도에 모건코리아,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등이 강세를 시현했다. 비츠로테크, 비츠로시스, 쎄트렉아이, 한양이엔지 등 우주항공주들도 나로호 발사 2차 일정 확정 소식에 동반 급등했다.
반면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 이후 관심을 모았던 아이컴포넌트, 예스24, 아이리버, 인터파크 등 전자책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했고, 또 3D 테마주인 잘만테크, 케이디씨, 현대아이티, 아이스테이션 등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아울러 남북관계가 급랭하며 로만손, 좋은사람들 등 남북경협주는 약세를 보였다.
한편 횡령 업체들의 하락세는 사흘째 이어졌다. 엔티피아가 반등에 성공한 반면 액티투오와 에스씨디, 에듀패스가 모두 하한가로 마감했다.
◇13일 테마주로는 천안함의 외부 폭발 가능성으로 스페코와 삼영이엔씨, 빅텍, 퍼스텍, HRS 등 방위산업 관련주가 급등했다. 또한 위안화 절상 기대감으로 차이나킹, 차이나하오란, 중국식품포장, 중국엔진집단, 중국원양자원 등 중국기업들이 선전했다.
특히 KT 납품계약에 삼성전자가 단독 선정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인도 와이브로 경매 수혜 기대감에 위다스,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영우통신, 에프알텍 등 와이브로 관련주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전날 까지 급등했던 구제역 관련주는 일제히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제일바이오, 파루, 중앙백신 등이 급락했다. 이밖에 디지탈아리아, 이미지스, 글로웍스, 에듀패스 등은 급등한 반면 CMS, 히스토스템, 에스씨디, KB오토시스, 이랜텍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14일 테마주로는 철도 관련주와 스마트카드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중국의 철도 노선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등 관련주가 급등했고, 정부가 마그네틱 카드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는 소식에 케이비티, 에이텍, 바이오스마트 등 관련 수혜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인텔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IT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그 훈풍에 바른전자와 네패스, 하나마이크론, 원익쿼츠, 풍산마이크로, 티씨케이 등 코스닥 내 반도체 패키징 관련주와 재료주가 동반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서울마린이 무상증자 결정 호재로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케이비티는 마그네틱 카드 사용 제한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밖에 이루온, 지앤디윈텍, 디지텍시스템, 인프라웨어, 유아이에너지, 덕산하이메탈 등은 급등한 반면 엑큐리스, 다날, 인터파크, 아이리버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15일 테마주로는 전기차 관련주와 게임주의 희비가 급락했다. 저속 전기차의 도로 운행이 무산된 소식에 CMS와 AD모터스, 코디에스, 수성 등이 급락한 반면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의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에 따른 반사 이익 기대감에 게임하이와 액토즈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조이맥스, 와이디온라인, 엠게임 등 게임주가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또한 방위산업 관련주인 스페코, 빅텍, 휴니드, 퍼스텍 등은 천안함 회부 폭발 가능성에 강세를 시현했다.종목별로는 비츠로테크, 히스토스템, AP시스템, 에피밸리, 에이모션 등은 급등세를 보인 반면 엑큐리스, 이미지스, 아이스테이션, 아이리버 등은 급락세를 보였다.
◇16일 테마주로는 정부가 해상풍력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로드맵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에 태웅, 현진소재, 용현BM, 동국산업, 마이스코, 유니슨 등 풍력주가 강세를 보였다. 또한 원자재 관련주인 서원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철도주인 하이록코리아도 급등 마감했다.
반면 상장폐지 가능성이 해소되며 급등했던 케이에스피와 스카이뉴팜은 급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또 이앤텍, 바른전자, 톱텍 등 유상증자 추진 기업의 주가는 맥을 못췄다. 이밖에 삼진, 케이씨에스, 차이나킹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인스프리트, 케이디씨, 다날, 인프라웨어, 대아티아이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