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골드만삭스 "스캔들보다 실적"...다우지수 상승
작성 : 2010년 04월 21일(수) 08:54 가+가-

출처_네이버증권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었다. 골드만 삭스 스캔들보다 중량급 기업의 1분기 실적에 더 초점을 맞췄다. 다우지수는 1만1100대를, 나스닥지수는 2500대를, S&P500지수는 1200대를 회복했다. 골드만삭스 스캔들이 국제이슈화 되는 가운데서도 이날 중량급 기업들이 잇따라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증시를 떠받쳤다. 또 유럽의 하늘길이 일부 열리면서 국제유가가 상승, 상품주도 힘을 받았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23%(25.01포인트) 오른 1만117.06로,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0.81%(20.20포인트) 뛴 2500.31을, S&P500지수도 0.81%(9.65포인트) 오른 1207.17로 거래를 마쳤다.
유럽증시는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55.678(0.97%) 상승한 5783.69로 마감했다.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1.41% 오른 4026.65를 기록하며 4000을 돌파했다.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1.65% 오르며 6264.23으로 마감했다.
엔이 약세를 보이면서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86엔 오른 93.26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유로 환율은 0.0047달러 내려(달러 가치 상승) 1.3442달러를 기록 중이다.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경질유)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거래일 대비 배럴 당 1.75달러, 2.15% 상승한 83.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 선물도 온스 당 3.80달러, 0.33% 오른 1139.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선 구리, 알루미늄 등 주요 광물 가격이 상승했다.
한편 21일 코스피 지수는 0.4% 수준의 강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승출발로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금호전기, 제일모직, 대한전선, 대한제당, 롯데삼강, 빙그레, LG, 삼영전자 등이 있으며 반면에 하락출발이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케이디씨, 빅텍, 제이콤, 코디에스, 터보테크, 지앤알, VGX인터 등 코스닥 종목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23%(25.01포인트) 오른 1만117.06로,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0.81%(20.20포인트) 뛴 2500.31을, S&P500지수도 0.81%(9.65포인트) 오른 1207.17로 거래를 마쳤다.
유럽증시는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55.678(0.97%) 상승한 5783.69로 마감했다.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1.41% 오른 4026.65를 기록하며 4000을 돌파했다.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1.65% 오르며 6264.23으로 마감했다.
엔이 약세를 보이면서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86엔 오른 93.26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유로 환율은 0.0047달러 내려(달러 가치 상승) 1.3442달러를 기록 중이다.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경질유)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거래일 대비 배럴 당 1.75달러, 2.15% 상승한 83.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 선물도 온스 당 3.80달러, 0.33% 오른 1139.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선 구리, 알루미늄 등 주요 광물 가격이 상승했다.
한편 21일 코스피 지수는 0.4% 수준의 강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승출발로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금호전기, 제일모직, 대한전선, 대한제당, 롯데삼강, 빙그레, LG, 삼영전자 등이 있으며 반면에 하락출발이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케이디씨, 빅텍, 제이콤, 코디에스, 터보테크, 지앤알, VGX인터 등 코스닥 종목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