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시황] 코스피, 外人 힘으로 연고점 경신
작성 : 2010년 04월 21일(수) 16:27 가+가-

출처_야후증권
21일 코스피는 29.55P 상승한 1,747.58P로 장을 마감하였다.
미국시장이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금융주의 실적 호전 소식으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갭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와 보험, 지방자치 단체 등 기관의 매수세 유입 및 아시아 증시 동반 강세의 영향으로 장중 한때 연중 최고치인 1,748P를 기록하는 급등세로 장을 마감하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종이목재, 건설업종은 내림세를 보였으나 전기전자,운수장비, 화학업종 등은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SK텔레콤, 삼성화재, 하이트맥주 등이 약세를 보였으나 LG화학, 하이닉스, 삼성전기 등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였다.
애플의 깜짝실적 발표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 하이닉스와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IT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으며, LG화학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전망이 예상되며 견조한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대한전선은 1,800억원대의 대규모 유상증자 발행에 성공하며 초강세를 기록하였으며, 기아차는 외국계 매수세로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반면 금호석유는 2,000억원대 CB발행 소식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삼성화재는 외국계 매도세로 내림세를 나타내었다.
코스닥시장은 5.49P 상승한 515.99P로 장을 마감하였다. 갭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및 기금을 비롯한 기관의 매수세가 지속되며 상승세로 장을 마감하였다.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섬유/의류, 종이목재 업종 등이 내림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 운수장비, IT부품업종 등은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메가스터디, 인프라웨어, 쌍용건설 등이 내림세를 보인 반면 루멘스, 소디프신소재, 에이스디지텍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미리넷은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되었다는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하였으며, 미국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내에 상장된 운송정비 서비스업체 뉴프라이드는 신규상장 첫날 하한가를 기록하였다. 테마별로는 카메라폰 부품, AMOLED, 조선, 블루레이 관련주 등이 등이 선별 강세를 보였다.
금일 신고가를 기록하며 추가 상승을 기대하게 하는 종목군에는 연합과기, 동화약품, 기아차, 로케트전기, 대원강업, 하이닉스, 페이퍼코리아, 제일모직, SG글로벌, 대한전선, 동국실업, 무림SP, 옵토매직, 성우하이텍, 일지테크, 동양매직, 세원물산, 대선조선, 핸디소프트, 케이엠더블유 등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미국시장이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금융주의 실적 호전 소식으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갭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와 보험, 지방자치 단체 등 기관의 매수세 유입 및 아시아 증시 동반 강세의 영향으로 장중 한때 연중 최고치인 1,748P를 기록하는 급등세로 장을 마감하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종이목재, 건설업종은 내림세를 보였으나 전기전자,운수장비, 화학업종 등은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SK텔레콤, 삼성화재, 하이트맥주 등이 약세를 보였으나 LG화학, 하이닉스, 삼성전기 등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였다.
애플의 깜짝실적 발표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 하이닉스와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IT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으며, LG화학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전망이 예상되며 견조한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대한전선은 1,800억원대의 대규모 유상증자 발행에 성공하며 초강세를 기록하였으며, 기아차는 외국계 매수세로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반면 금호석유는 2,000억원대 CB발행 소식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삼성화재는 외국계 매도세로 내림세를 나타내었다.
코스닥시장은 5.49P 상승한 515.99P로 장을 마감하였다. 갭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및 기금을 비롯한 기관의 매수세가 지속되며 상승세로 장을 마감하였다.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섬유/의류, 종이목재 업종 등이 내림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 운수장비, IT부품업종 등은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메가스터디, 인프라웨어, 쌍용건설 등이 내림세를 보인 반면 루멘스, 소디프신소재, 에이스디지텍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미리넷은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되었다는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하였으며, 미국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내에 상장된 운송정비 서비스업체 뉴프라이드는 신규상장 첫날 하한가를 기록하였다. 테마별로는 카메라폰 부품, AMOLED, 조선, 블루레이 관련주 등이 등이 선별 강세를 보였다.
금일 신고가를 기록하며 추가 상승을 기대하게 하는 종목군에는 연합과기, 동화약품, 기아차, 로케트전기, 대원강업, 하이닉스, 페이퍼코리아, 제일모직, SG글로벌, 대한전선, 동국실업, 무림SP, 옵토매직, 성우하이텍, 일지테크, 동양매직, 세원물산, 대선조선, 핸디소프트, 케이엠더블유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