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전략] '주도주의 귀환' 핵심 주도주 중심으로 대응
작성 : 2010년 04월 21일(수) 20:13 가+가-

출처_네이트증권
미국증시가 기업실적호조세가 지속되며 상승 마감한데 이어 장 마감 후 애플의 실적발표로 시장의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며 장중 나스닥선물이 급등세를 시현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미국증시의 추가상승을 예견한 가운데 이날 아시아증시를 포함한 국내증시는 동반 강세를 시현하였다.
지난 이틀간 소폭의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보수적 관망세를 보였던 외국인이 다시 적극 매수에 나서면서 국내증시는 상승을 견인하며 핵심주도주들을 중심으로 30p 가까이 오르며 4거래일만에 다시 연중 최고가를 경신하며 전일보다 29.55p 오른 1747.58로 장을 마감했다.
애플의 놀라운 1분기 실적이 골드만삭스 기소사건을 핑계 삼아 조금 쉬어가려고 했던 외국인의 매수세를 강하게 자극하며 주식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연중 신고가를 경신하였고, 원/달러환율이 10원 넘게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에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장 막판까지 매수규모를 확대한 점을 감안할 때 외국인의 매물은 거의 소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원/달러환율이 급락하는 과정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에게 불리하게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수세가 큰 핵심 주도주 중심으로 집중된 것은 핵심 주도주들의 펀더멘탈이 환율로 인해 훼손될 단계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고 핵심 주도세력인 외국인이 환율부담 및 환차익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핵심 주도주 중심으로 다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다는 것은 추가 상승의 여력이 있다고 생각된다.
추가 급등시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할 필요가 있으며 저항이 나오는 시점에서는 핵심 주도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면서 앞으로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준비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LG화학, KB금융, LG이노텍, 대한생명 등을 매수하고 현대중공업, 삼성화재, 현대건설, POSCO, 신한지주, SK 등은 매도한 한편 국내기관투자자들은 하이닉스, LG전자,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KT, 엔씨소프트 등을 매수하고 삼성물산, POSCO, 한국전력, KB금융, 현대건설, 삼성전자 등은 매도하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지난 이틀간 소폭의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보수적 관망세를 보였던 외국인이 다시 적극 매수에 나서면서 국내증시는 상승을 견인하며 핵심주도주들을 중심으로 30p 가까이 오르며 4거래일만에 다시 연중 최고가를 경신하며 전일보다 29.55p 오른 1747.58로 장을 마감했다.
애플의 놀라운 1분기 실적이 골드만삭스 기소사건을 핑계 삼아 조금 쉬어가려고 했던 외국인의 매수세를 강하게 자극하며 주식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연중 신고가를 경신하였고, 원/달러환율이 10원 넘게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에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장 막판까지 매수규모를 확대한 점을 감안할 때 외국인의 매물은 거의 소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원/달러환율이 급락하는 과정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에게 불리하게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수세가 큰 핵심 주도주 중심으로 집중된 것은 핵심 주도주들의 펀더멘탈이 환율로 인해 훼손될 단계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고 핵심 주도세력인 외국인이 환율부담 및 환차익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핵심 주도주 중심으로 다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다는 것은 추가 상승의 여력이 있다고 생각된다.
추가 급등시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할 필요가 있으며 저항이 나오는 시점에서는 핵심 주도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면서 앞으로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준비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LG화학, KB금융, LG이노텍, 대한생명 등을 매수하고 현대중공업, 삼성화재, 현대건설, POSCO, 신한지주, SK 등은 매도한 한편 국내기관투자자들은 하이닉스, LG전자,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KT, 엔씨소프트 등을 매수하고 삼성물산, POSCO, 한국전력, KB금융, 현대건설, 삼성전자 등은 매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