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중최고 15P↑...삼성생명 효과 '톡톡'
작성 : 2010년 04월 26일(월) 18:36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26일 코스피는 그리스에 대한 지원 기대감에 더해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와 뉴욕증시의 강세까지 가세하며 사흘만에 반등, 전일대비 15.17포인트(0.87%) 상승한 1752.20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증권, 은행, 금융업종이 크게 올랐다. 반면 의약품업과 건설업은 소폭 하락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한 가운데 현대차, 신한지주, KB금융, LG화학, 현대모비스 등이 1% 이상의 강세를 보였다. 반면 기아차, 두산중공업, 삼성물산은 소폭 하락했다.
특징주로는 삼성생명 공모가가 예상보다 높은 11만원에 결정되면서 신세계, CJ, CJ제일제당, 삼성전기, 삼성정밀화학 등 삼성생명주를 직간접적으로 보유한 기업들과 대한생명, 동양생명 등 보험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가격상승에 따른 수익개선기대로 포스코를 비롯 NI스틸, 문배철강, 현대제철 등 철강업종이 강한 흐름을 보여줬다. LG이노텍과 삼성SDI 등 발광다이오드(LED) 관련주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반면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주는 약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증권, 은행, 금융업종이 크게 올랐다. 반면 의약품업과 건설업은 소폭 하락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한 가운데 현대차, 신한지주, KB금융, LG화학, 현대모비스 등이 1% 이상의 강세를 보였다. 반면 기아차, 두산중공업, 삼성물산은 소폭 하락했다.
특징주로는 삼성생명 공모가가 예상보다 높은 11만원에 결정되면서 신세계, CJ, CJ제일제당, 삼성전기, 삼성정밀화학 등 삼성생명주를 직간접적으로 보유한 기업들과 대한생명, 동양생명 등 보험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가격상승에 따른 수익개선기대로 포스코를 비롯 NI스틸, 문배철강, 현대제철 등 철강업종이 강한 흐름을 보여줬다. LG이노텍과 삼성SDI 등 발광다이오드(LED) 관련주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반면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주는 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