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남유럽發 악재 불구 1730선 유지...은행, 증권주 약세
작성 : 2010년 04월 28일(수) 15:54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28일 코스피지수는 그리스·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전장 대비 15.64포인트(0.89%) 낮은 1733.91포인트로 마감됐다. 업종별로는 증권, 은행, 전기가스, 건설, 금융 업종이 2% 이상 떨어진 반면 운수장비, 화학 업종은 소폭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대체로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 한국전력, LG전자, 하이닉스, SK에너지, 두산중공업이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기아차, 현대제철은 올랐다. 현대중공업과 NHN는 보합 마감했다.
특히 은행주와 증권주의 하락폭이 컸다.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KB금융 등 은행주와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대우증권 등 증권주가 3% 이상 급락했다. 또한 현대그룹이 채권은행과 재무개선약정을 맺었다는 설이 퍼지며 현대상선(7.67%), 현대증권(4.32%), 현대엘리베이터(3.92%) 등 현대그룹 관련주가 동시에 하락했다. 반면 LG화학, 한화케미칼, 호남석유 등 석유화학주와 한전기술, 한전KPS 등 일부 원전주는 올랐다.
종목별로는 대우차판매가 최종부도 위기를 넘겼지만 거래 재개일인 이날 하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C&우방랜드, 동부제철, 대림산업, 남해화학, 조선선재 등이 급락세를 보인 반면 제일모직, 금호전기, 한라건설, CJ씨푸드, 대호에이엘 등은 급등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대체로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 한국전력, LG전자, 하이닉스, SK에너지, 두산중공업이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기아차, 현대제철은 올랐다. 현대중공업과 NHN는 보합 마감했다.
특히 은행주와 증권주의 하락폭이 컸다.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KB금융 등 은행주와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대우증권 등 증권주가 3% 이상 급락했다. 또한 현대그룹이 채권은행과 재무개선약정을 맺었다는 설이 퍼지며 현대상선(7.67%), 현대증권(4.32%), 현대엘리베이터(3.92%) 등 현대그룹 관련주가 동시에 하락했다. 반면 LG화학, 한화케미칼, 호남석유 등 석유화학주와 한전기술, 한전KPS 등 일부 원전주는 올랐다.
종목별로는 대우차판매가 최종부도 위기를 넘겼지만 거래 재개일인 이날 하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C&우방랜드, 동부제철, 대림산업, 남해화학, 조선선재 등이 급락세를 보인 반면 제일모직, 금호전기, 한라건설, CJ씨푸드, 대호에이엘 등은 급등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