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성전자 효과' 1740 회복...IT주↑, 철강주↓
작성 : 2010년 04월 30일(금) 16:11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30일 코스피지수는 그리스 재정위기 완화와 삼성전자 호실적,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13.14포인트(0.76%) 높은 1741.56포인트로 마감됐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57%), 화학(1.53%), 통신(1.33%), 보험(1.30%) 등이 1% 이상 올랐다. 반면 철강금속은 3.03%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현대차, 한국전력, LG화학, LG디스플레이, 기아차, 삼성화재, OCI 등은 상승했다. 반면 현대중공업, LG전자, NHN는 떨어졌다. 현대모비스는 보합 마감했다.
특히 호실적 덕에 삼성전자가 2.9% 오른 것을 비롯해 삼성SDI,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IT대표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정부가 철강업체들에게 원자재 가격인상을 억제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라 현대제철, 대한제강, 포스코, 현대하이스코,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포스코강판 등 철강주가 2% 이상 떨어졌다.
종목별로는 대우차판매(11.90%), LG이노텍(4.85%), 금호산업(11.04%), 효성(4.63%), 두산인프라코어(2.29%) 등이 급등한 반면 CJ씨푸드(-5.75%), 한미식품(-5.11%)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현대차, 한국전력, LG화학, LG디스플레이, 기아차, 삼성화재, OCI 등은 상승했다. 반면 현대중공업, LG전자, NHN는 떨어졌다. 현대모비스는 보합 마감했다.
특히 호실적 덕에 삼성전자가 2.9% 오른 것을 비롯해 삼성SDI,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IT대표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정부가 철강업체들에게 원자재 가격인상을 억제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라 현대제철, 대한제강, 포스코, 현대하이스코,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포스코강판 등 철강주가 2% 이상 떨어졌다.
종목별로는 대우차판매(11.90%), LG이노텍(4.85%), 금호산업(11.04%), 효성(4.63%), 두산인프라코어(2.29%) 등이 급등한 반면 CJ씨푸드(-5.75%), 한미식품(-5.11%)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