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현대중공업, 조선해양부문 수주 40억불 돌파 外
작성 : 2010년 05월 03일(월) 14:12 가+가-

현대중공업_다음증권
◇현대중공업, 조선해양부문 수주 40억불 돌파
현대중공업이 4월 선박 수주 13억불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조선해양플랜트 수주 40억불을 돌파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에만 초대형유조선(VLCC) 3척을 비롯, LPG선, 벌크선, 자동차운반선 등 총 23척 13억불(현대삼호중공업 11척 5.8억불 포함)의 선박 수주를 기록했으며, 4월말 누계 15억불 수주를 달성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지난 2월 원통형 FPSO(부유식 원유저장생산설비)와 미얀마 가스전 등 해양플랜트 26억불을 포함해 4월말까지 조선해양플랜트부문에서 총 43억불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두산인프라코어, 1분기 영업익 1052억…전년比 139%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 매출 9334억원, 영업이익 1052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139%가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 역시 11.3%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영업이익 확대와 지분법손익 개선 등으로 세전이익은 204억원을 기록, 7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동양생명 지난해 당기순이익 1051억원, 창사 이래 최대 흑자
동양생명은 2009년 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221.8% 급증한 1051억원, 영업이익은 147.1% 급증한 1334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 3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2.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양생명은 11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동양생명의 당기순이익은 창사 이래 최초로 1000억을 넘어섰으며, 자기자본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해 최초로 1조를 돌파한 1조 211억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넥센타이어 실적 고공행진, 미국시장에서 승승장구
넥센타이어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측은 “지난해 미국의 전체 타이어시장이 15% 감소했지만 넥센타이어는 고성능타이어 매출 급상승으로 오히려 38% 매출증가를 기록했다”며 “미국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UHP타이어 등 고성능타이어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이 모두 크게 향상 되면서 실적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미시장에서 넥센타이어는 올해 1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8.2%가 증가하였고,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서도 무려 22.4%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현대중공업이 4월 선박 수주 13억불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조선해양플랜트 수주 40억불을 돌파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에만 초대형유조선(VLCC) 3척을 비롯, LPG선, 벌크선, 자동차운반선 등 총 23척 13억불(현대삼호중공업 11척 5.8억불 포함)의 선박 수주를 기록했으며, 4월말 누계 15억불 수주를 달성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지난 2월 원통형 FPSO(부유식 원유저장생산설비)와 미얀마 가스전 등 해양플랜트 26억불을 포함해 4월말까지 조선해양플랜트부문에서 총 43억불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두산인프라코어, 1분기 영업익 1052억…전년比 139%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 매출 9334억원, 영업이익 1052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139%가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 역시 11.3%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영업이익 확대와 지분법손익 개선 등으로 세전이익은 204억원을 기록, 7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동양생명 지난해 당기순이익 1051억원, 창사 이래 최대 흑자
동양생명은 2009년 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221.8% 급증한 1051억원, 영업이익은 147.1% 급증한 1334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 3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2.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양생명은 11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동양생명의 당기순이익은 창사 이래 최초로 1000억을 넘어섰으며, 자기자본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해 최초로 1조를 돌파한 1조 211억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넥센타이어 실적 고공행진, 미국시장에서 승승장구
넥센타이어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측은 “지난해 미국의 전체 타이어시장이 15% 감소했지만 넥센타이어는 고성능타이어 매출 급상승으로 오히려 38% 매출증가를 기록했다”며 “미국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UHP타이어 등 고성능타이어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이 모두 크게 향상 되면서 실적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미시장에서 넥센타이어는 올해 1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8.2%가 증가하였고,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서도 무려 22.4%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