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코스피, 해외發 악재 1.17%↓...두산그룹주 '휘청'
작성 : 2010년 05월 03일(월) 15:53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3일 코스피지수는 골드만삭스 피소에 따른 외국인의 매도세와 투자심리 불안 여파로 전거래일(1741.56)보다 20.35포인트(1.17%) 낮은 1721.2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중국의 지준율 인상 발표와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합의에 따른 사회적 불안 등도 증시의 불확실성을 높이며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업종별로는 은행, 음식료품, 통신업, 비금속광물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기계업종이 5.8% 급락세를 보인 것을 비롯해 전기전자, 증권 업종이 2% 이상 하락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를 보여주었다. 삼성전자(-2.36%)를 비롯해 현대차,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삼성전기, NHN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KB금융, SK텔레콤, SK에너지, 삼성화재, 기아차는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그룹 내 자금 사정이 악화됐다는 소문에 두산,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그룹주가 8% 이상 급락했다. 또 STX조선해양(-3.32%)를 비롯해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밖에 대창, 알앤엘바이오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SDI, 대한생명, 현대제철 등은 약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