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다우지수 2%↓, 유럽증시 급락...국제유가 82.74弗
작성 : 2010년 05월 05일(수) 08:45 가+가-

글로벌증시 동향_다음증권
미국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그리스를 비롯한 유럽발 충격과 중국의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 등이 겹치면서 큰 폭의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22.65포인트(-2.0%) 내린 1만929.1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28.48포인트(-2.37%) 하락한 1173.78에, 나스닥지수는 74.49포인트(-2.98%) 떨어진 2424.25를 기록했다.
유럽증시도 유로존의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에 폭락했다. 각국별로는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2.56% 급락한 5411.11,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지수는 2.60% 하락한 6006.86으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3.64% 폭락한 3689.29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3.45달러 하락한 배럴당 82.74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4일 코스피지수는 뉴욕증시 상승 호재에도 불구하고 중국 긴축 우려와 기관의 매도 공세에 전일대비 2.46포인트(0.14%) 내린 1718.75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기계(2.33%), 보험(1.76%), 운수장비(1.31%)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은행(-2.11%), 비금속광물(-1.65%), 건설(-1.35%)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현대차, 기아차 등 현대차그룹주를 비롯해 삼성전기, 현대제철, 제일모직, 대우인터내셔널 등이 2% 이상 오른 반면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기업은행, NHN, 삼성물산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보험주와 건설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대한생명과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동부화재 등 보험주가 삼성생명 상장 효과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반면 외국계 증권사의 유동성 우려를 바탕으로 대림산업, GS건설 등 건설업종이 약세를 나타냈다.
조선주도 대체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대우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이 하락했다. 반면 전날 유동성 우려로 급락했던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그룹주는 동반 반등에 성공했다.
특징적인 종목으로는 한솔홈데코, 조선선재, SKC, 성진지오텍, 동양강철, 하이트맥주, 한솔CSN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대우차판매, 일신석재, 대호에이엘, SK네트웍스, LG하우시스, 한화케미칼, 호남석유, 고려아연, 녹십자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코스닥지수는 코스피지수 하락전환 영향과 개인의 매도세로 전일대비 0.79포인트(0.15%) 내린 518.99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2.51%), 운송장비/부품(2.48%), 비금속(2.12%), 가구(2.06%)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유통, 컴퓨터서비스, 의료/정밀기기 업종운 1% 이상 약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다음(9.13%), 네오위즈게임즈(4.61%), 성우하이텍(7.79%), 덕산하이메탈(4.35%), 코미팜(5.96%) 등이 급등했다, 대장주인 서울반도체를 비롯해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메가스터디(-5.52%), SK컴즈(-7.82%), 주성엔지니어링(-2.20%), 루멘스(-2.20%), 차바이오앤(-6.81%) 등은 약세를 보였다.
테마주 중에는 구제역 확산에 대한 우려감으로 전날 나란히 상한가를 쳤던 중앙백신과 파루가 약세로 돌아섰지만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삼현철강 등 철도 관련주는 김형오 국회의장이 브라질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미디어플렉스, 예림당, 중외신약, 유비쿼스, 에피밸리 등은 급등한 반면 CMS, 리노스, 이미지스, 한국정밀기계, 우리기술, 모건코리아, 핸디소프트, 글로웍스, 케이디씨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22.65포인트(-2.0%) 내린 1만929.1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28.48포인트(-2.37%) 하락한 1173.78에, 나스닥지수는 74.49포인트(-2.98%) 떨어진 2424.25를 기록했다.
유럽증시도 유로존의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에 폭락했다. 각국별로는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2.56% 급락한 5411.11,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지수는 2.60% 하락한 6006.86으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3.64% 폭락한 3689.29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3.45달러 하락한 배럴당 82.74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4일 코스피지수는 뉴욕증시 상승 호재에도 불구하고 중국 긴축 우려와 기관의 매도 공세에 전일대비 2.46포인트(0.14%) 내린 1718.75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기계(2.33%), 보험(1.76%), 운수장비(1.31%)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은행(-2.11%), 비금속광물(-1.65%), 건설(-1.35%)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현대차, 기아차 등 현대차그룹주를 비롯해 삼성전기, 현대제철, 제일모직, 대우인터내셔널 등이 2% 이상 오른 반면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기업은행, NHN, 삼성물산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보험주와 건설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대한생명과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동부화재 등 보험주가 삼성생명 상장 효과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반면 외국계 증권사의 유동성 우려를 바탕으로 대림산업, GS건설 등 건설업종이 약세를 나타냈다.
조선주도 대체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대우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이 하락했다. 반면 전날 유동성 우려로 급락했던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그룹주는 동반 반등에 성공했다.
특징적인 종목으로는 한솔홈데코, 조선선재, SKC, 성진지오텍, 동양강철, 하이트맥주, 한솔CSN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대우차판매, 일신석재, 대호에이엘, SK네트웍스, LG하우시스, 한화케미칼, 호남석유, 고려아연, 녹십자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코스닥지수는 코스피지수 하락전환 영향과 개인의 매도세로 전일대비 0.79포인트(0.15%) 내린 518.99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2.51%), 운송장비/부품(2.48%), 비금속(2.12%), 가구(2.06%)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유통, 컴퓨터서비스, 의료/정밀기기 업종운 1% 이상 약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다음(9.13%), 네오위즈게임즈(4.61%), 성우하이텍(7.79%), 덕산하이메탈(4.35%), 코미팜(5.96%) 등이 급등했다, 대장주인 서울반도체를 비롯해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메가스터디(-5.52%), SK컴즈(-7.82%), 주성엔지니어링(-2.20%), 루멘스(-2.20%), 차바이오앤(-6.81%) 등은 약세를 보였다.
테마주 중에는 구제역 확산에 대한 우려감으로 전날 나란히 상한가를 쳤던 중앙백신과 파루가 약세로 돌아섰지만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삼현철강 등 철도 관련주는 김형오 국회의장이 브라질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미디어플렉스, 예림당, 중외신약, 유비쿼스, 에피밸리 등은 급등한 반면 CMS, 리노스, 이미지스, 한국정밀기계, 우리기술, 모건코리아, 핸디소프트, 글로웍스, 케이디씨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