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남유럽發 충격 37P 급락...外人 '셀 코리아'
작성 : 2010년 05월 07일(금) 15:46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남유럽 국가(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의 재정위기 우려감에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 매도가 쏟아지면서 7일 코스피가 2% 넘게 급락, 전날보다 37.21포인트(2.21%) 낮은 1647.50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전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보험(3.75%), 금융(3.62%), 건설(3.62%), 전기가스(3.11%), 비금속광물(3.05%)이 3% 이상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도 일제히 급락했다. 현대차(4.03%), 한국전력(3.61%), 현대중공업(1.21%), LG화학(0.18%), 현대모비스(1.39%), LG디스플레이(-2.22%), 현대제철(-2.71%), 삼성화재(-4.35%), 대한생명(-4.65%)이 나란히 떨어졌다. 하이닉스와 두산중공업은 보합 마감했다.
특히 은행, 증권 등 금융주들이 부진했다.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KB금융 등 은행주가 5% 이상 급락했고, 유진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신영증권, 한국금융지주, 골든브릿지증권, 동양종금증권 등 증권주가 4% 이상 떨어졌다.
또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와 GS건설, 대림산업, 중앙건설, 일성건설, 계룡건설, 금호산업 등 건설주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징주로는 남광토건, 신성FA, 조선선재, 넥센타이어, 쌍용차, 알앤엘바이오, 호텔신라, 락앤락, 신성ENG 등이 급락장 속에도 강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전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보험(3.75%), 금융(3.62%), 건설(3.62%), 전기가스(3.11%), 비금속광물(3.05%)이 3% 이상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도 일제히 급락했다. 현대차(4.03%), 한국전력(3.61%), 현대중공업(1.21%), LG화학(0.18%), 현대모비스(1.39%), LG디스플레이(-2.22%), 현대제철(-2.71%), 삼성화재(-4.35%), 대한생명(-4.65%)이 나란히 떨어졌다. 하이닉스와 두산중공업은 보합 마감했다.
특히 은행, 증권 등 금융주들이 부진했다.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KB금융 등 은행주가 5% 이상 급락했고, 유진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신영증권, 한국금융지주, 골든브릿지증권, 동양종금증권 등 증권주가 4% 이상 떨어졌다.
또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와 GS건설, 대림산업, 중앙건설, 일성건설, 계룡건설, 금호산업 등 건설주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징주로는 남광토건, 신성FA, 조선선재, 넥센타이어, 쌍용차, 알앤엘바이오, 호텔신라, 락앤락, 신성ENG 등이 급락장 속에도 강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