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테마주, 이번주(5/3~7) 눈에 띈 점은?
작성 : 2010년 05월 08일(토) 11:06 가+가-

코스닥 차트흐름_다음증권
지난 주 523.75 포인트로 장을 마친 코스닥지수가 이번 주(5월3일~7일) 유럽발 재정위기 여파에 500선 아래로 추락했다. 미국 증시를 비롯해 글로벌증시가 초토화 되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다음 주에도 조정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한주 코스닥 시장의 테마주와 특징주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3일 테마주로는 구제역 관련주와 남북경협주가 좋은 흐름을 보였다. 구제역 확산에 따라 중앙백신, 파루, 이-글벳, 제일바이오, 체시스 등 구제역 관련주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 소식에 이화전기, 제룡산업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덕산하이메탈, 크로바하이텍, 엘디티 등 아몰레드(AMOLED) 테마주 3인방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종목별로는 에피밸리, 비에이치아이, 루멘스, 아이리버 등이 급락한 반면 중외신약, 국순당, BT&I, 파캔OPC, 테라리소스, 케이디씨 등은 급등했다.
◇4일 테마주 중에는 구제역 확산에 대한 우려감으로 전날 나란히 상한가를 쳤던 중앙백신과 파루가 약세로 돌아섰지만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삼현철강 등 철도 관련주는 김형오 국회의장이 브라질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미디어플렉스, 예림당, 중외신약, 유비쿼스, 에피밸리 등은 급등한 반면 CMS, 리노스, 이미지스, 한국정밀기계, 우리기술, 모건코리아, 핸디소프트, 글로웍스, 케이디씨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6일 특징주로는 게임하이가 넥슨에 피인수 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또 케이에스피는 현대중공업 피인수설에 9% 가까이 급등했다. 이밖에 한국기술투자, 미디어플렉스, 평화정공 등이 급등한 반면 SGA, 울트라건설, 에피밸리, 아이리버, 다날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한편 시총 상위 종목은 대체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반도체(-4.50%)를 비롯해 메가스터디, 성광벤드, 태광, 에이스디지텍, 차바이오앤, 코미팜, 멜파스 등이 3% 이상의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SK컴즈(5.56%)와 포스코컴텍(9.35%)를 비롯해 다음, CJ오쇼핑,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에프에이, 루멘스, 덕산하이메탈 등은 약세장 속에서 선전했다.
◇7일 테마주로는 국내 방송사들이 지상파를 통한 3D 입체 방송을 세계 최초 시도한다는 소식에 현대아이티, 케이디씨, 아이스테이션, 잘만테크 등 3D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또 컴투스와 게임빌 등 모바일 게임주들도 실적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중앙백신, 파루, 이-글벳 등 구제역 관련주와 덕산하이메탈, 크로바하이텍, 엘디티 등 아몰레드 테마주가 급락세를 보였다. 또 상신이디피, 파워로직스, 지앤디윈텍, 코디에스 등 전기차 관련주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편 7일 코스닥은 남유럽 국가(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의 재정위기 소식에 급락하며 500선 아래로 밀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52포인트(1.87%) 하락한 499.71을 기록, 나흘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인터넷(+3.99%), 통신서비스(+2.97%), 통신방송서비스(+1.13%)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금속, 금융, 건설, 섬유/의류 업종은 3% 이상의 약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네오위즈게임즈(-6.95%)가 급락한 것을 비롯해 태웅, 서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소디프신소재 등이 급락세를 보였다. 반면 SK컴즈(+10.80%)가 급등한 것을 비롯해 다음,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등은 4% 이상 급등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 때문에 다음 주에도 조정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한주 코스닥 시장의 테마주와 특징주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3일 테마주로는 구제역 관련주와 남북경협주가 좋은 흐름을 보였다. 구제역 확산에 따라 중앙백신, 파루, 이-글벳, 제일바이오, 체시스 등 구제역 관련주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 소식에 이화전기, 제룡산업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덕산하이메탈, 크로바하이텍, 엘디티 등 아몰레드(AMOLED) 테마주 3인방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종목별로는 에피밸리, 비에이치아이, 루멘스, 아이리버 등이 급락한 반면 중외신약, 국순당, BT&I, 파캔OPC, 테라리소스, 케이디씨 등은 급등했다.
◇4일 테마주 중에는 구제역 확산에 대한 우려감으로 전날 나란히 상한가를 쳤던 중앙백신과 파루가 약세로 돌아섰지만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삼현철강 등 철도 관련주는 김형오 국회의장이 브라질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미디어플렉스, 예림당, 중외신약, 유비쿼스, 에피밸리 등은 급등한 반면 CMS, 리노스, 이미지스, 한국정밀기계, 우리기술, 모건코리아, 핸디소프트, 글로웍스, 케이디씨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6일 특징주로는 게임하이가 넥슨에 피인수 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또 케이에스피는 현대중공업 피인수설에 9% 가까이 급등했다. 이밖에 한국기술투자, 미디어플렉스, 평화정공 등이 급등한 반면 SGA, 울트라건설, 에피밸리, 아이리버, 다날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한편 시총 상위 종목은 대체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반도체(-4.50%)를 비롯해 메가스터디, 성광벤드, 태광, 에이스디지텍, 차바이오앤, 코미팜, 멜파스 등이 3% 이상의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SK컴즈(5.56%)와 포스코컴텍(9.35%)를 비롯해 다음, CJ오쇼핑,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에프에이, 루멘스, 덕산하이메탈 등은 약세장 속에서 선전했다.
◇7일 테마주로는 국내 방송사들이 지상파를 통한 3D 입체 방송을 세계 최초 시도한다는 소식에 현대아이티, 케이디씨, 아이스테이션, 잘만테크 등 3D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또 컴투스와 게임빌 등 모바일 게임주들도 실적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중앙백신, 파루, 이-글벳 등 구제역 관련주와 덕산하이메탈, 크로바하이텍, 엘디티 등 아몰레드 테마주가 급락세를 보였다. 또 상신이디피, 파워로직스, 지앤디윈텍, 코디에스 등 전기차 관련주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편 7일 코스닥은 남유럽 국가(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의 재정위기 소식에 급락하며 500선 아래로 밀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52포인트(1.87%) 하락한 499.71을 기록, 나흘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인터넷(+3.99%), 통신서비스(+2.97%), 통신방송서비스(+1.13%)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금속, 금융, 건설, 섬유/의류 업종은 3% 이상의 약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네오위즈게임즈(-6.95%)가 급락한 것을 비롯해 태웅, 서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소디프신소재 등이 급락세를 보였다. 반면 SK컴즈(+10.80%)가 급등한 것을 비롯해 다음,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등은 4% 이상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