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유럽 불안감 여전 7P↓...두산그룹株↓, 보험株↑
작성 : 2010년 05월 11일(화) 16:30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11일 코스피지수는 남유럽 사태가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다는 우려감에 전일대비 7.39포인트(0.44%) 내린 1670.24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그리스와 포르투갈의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 악재였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75%), 보험(1.73%), 음식료품(1.38%) 등은 오른 반면, 기계(-3.69%), 철강금속(-2.33%), 통신업(-2.01%), 전기가스업(-1.53%) 등은 떨어졌다.
시총 상위종목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가 1.49% 하락한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 삼성물산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투자 수혜주인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테크윈 등을 비롯해 LG화학, LG, 기아차, OCI, 글로비스 등은 강세를 보였다.
특히 두산그룹의 밥캣 증자설이 확산되면서 두산인프라코어(-5.21%), 두산건설(-0.61%), 두산(-7.59%), 두산중공업(-5.39%) 등 관련주가 일제히 폭락했다. 반면 삼성생명 상장을 하루 앞두고 보험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해상(6.28%), 대한생명(3.95%), LIG손해보험(3.87%)이 3% 이상 올랐다.
종목별로는 삼성정밀화학, 웅진케미칼, LG이노텍, 한솔LCD, 대한통운, 청호전자통신, 금호산업, 알앤엘바이오 등이 급등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75%), 보험(1.73%), 음식료품(1.38%) 등은 오른 반면, 기계(-3.69%), 철강금속(-2.33%), 통신업(-2.01%), 전기가스업(-1.53%) 등은 떨어졌다.
시총 상위종목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가 1.49% 하락한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 삼성물산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투자 수혜주인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테크윈 등을 비롯해 LG화학, LG, 기아차, OCI, 글로비스 등은 강세를 보였다.
특히 두산그룹의 밥캣 증자설이 확산되면서 두산인프라코어(-5.21%), 두산건설(-0.61%), 두산(-7.59%), 두산중공업(-5.39%) 등 관련주가 일제히 폭락했다. 반면 삼성생명 상장을 하루 앞두고 보험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해상(6.28%), 대한생명(3.95%), LIG손해보험(3.87%)이 3% 이상 올랐다.
종목별로는 삼성정밀화학, 웅진케미칼, LG이노텍, 한솔LCD, 대한통운, 청호전자통신, 금호산업, 알앤엘바이오 등이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