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外人 '쌍끌이' 31P↑...대형株 강세
작성 : 2010년 05월 13일(목) 15:53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13일 코스피가 미국과 유럽증시의 상승 마감 영향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전날보다 31.55포인트(1.90%) 급등한 1694.58포인트로 마감됐다. 종가 기준으로 60일 이동평균선(1684.64)은 물론 10일선(1694.76)을 눈앞에 둔 채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 보험(3.27%), 전기가스(3.20%), 금융(2.90%), 전기전자(2.85%), 운수장비(2.85%) 등이 2% 이상 올랐다. 반면 건설(0.93%), 의료정밀(0.61%)은 소폭 하락했다. 특히 GS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한라건설 등 건설업종은 강세장 속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대부분 올랐다. 삼성전자(3.04%), 현대차(5.60%), 삼성생명(1.32%), 신한지주(4.04%), 한국전력(3.97%), KB금융(4.49%), 현대모비스(3.28%), LG디스플레이(3.45%), 하이닉스(4.47%) 등이 상승했다. 반면 LG화학(0.17%), 현대중공업(1.26%)은 떨어졌다.
특징적인 종목으로는 인기그룹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이 지난 1분기 창사 이래 최대실적에 힘입어 상한가를 쳤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분기 사상 최초 영업이익 1000억 원 초과 소식에 9.78% 급등했다.
이밖에 더존비즈온,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고려아연, 한솔LCD, 한솔제지, 현대하이스코, 대한해운 등이 급등세를 연출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 보험(3.27%), 전기가스(3.20%), 금융(2.90%), 전기전자(2.85%), 운수장비(2.85%) 등이 2% 이상 올랐다. 반면 건설(0.93%), 의료정밀(0.61%)은 소폭 하락했다. 특히 GS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한라건설 등 건설업종은 강세장 속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대부분 올랐다. 삼성전자(3.04%), 현대차(5.60%), 삼성생명(1.32%), 신한지주(4.04%), 한국전력(3.97%), KB금융(4.49%), 현대모비스(3.28%), LG디스플레이(3.45%), 하이닉스(4.47%) 등이 상승했다. 반면 LG화학(0.17%), 현대중공업(1.26%)은 떨어졌다.
특징적인 종목으로는 인기그룹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이 지난 1분기 창사 이래 최대실적에 힘입어 상한가를 쳤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분기 사상 최초 영업이익 1000억 원 초과 소식에 9.78% 급등했다.
이밖에 더존비즈온,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고려아연, 한솔LCD, 한솔제지, 현대하이스코, 대한해운 등이 급등세를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