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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통합 창원시 출범 축하 '새 창원 사랑카드’ 출시
통합 창원시 출범 앞두고 출시된 지역특화형 신용카드…각종 금융수수료 면제 다양한 할인 서비스 제공
작성 : 2010년 05월 18일(화) 12:14 가+가-
경남은행이 통합 창원시 시민을 위한 지역특화형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통합 창원시 출범을 축하해 ‘새 창원 사랑카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새 창원 사랑카드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맞춘 녹색금융상품으로, 카드이용금액의 0.2%가 통합 창원시 ‘녹색환경 조성기금’으로 적립된다. 녹색환경 조성기금은 고객부담 없이 경남은행이 별도 적립해 통합 창원시에 지원하게 된다.

특히, 새 창원 사랑카드는 전국 시내버스·지하철 10% 할인, 지정 자전거 가맹점 5% 할인 등의 ‘Green City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이메일로 이용대금명세서를 신청할 경우 할인혜택도 있다.

게다가 새 창원 사랑카드는 아파트관리비·주택용 전기요금 자동납부 신청시 5% 할인혜택이 제공되며, 전국할인점·백화점·병의원·약국·학원업종 이용시 5%가 할인된다. GS칼텍스 주유소(LPG 충전소 포함) 리터당 60원이 할인되며, 전국 놀이공원과 인터넷 영화권 예매시에도 각각 50%(본인)와 2천원이 할인된다.

그밖에 새 창원 사랑카드는 ‘경남사랑통장’을 결제계좌로 지정할 경우 환전·송금수수료 최대 50% 할인혜택이 제공되며, 은행영업시간 종료 후 납부되는 CD/ATM기 현금인출수수료와 텔레뱅킹·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수수료, 그리고 타행이체 수수료도 면제된다.

경남은행 정세명 카드사업부장은 “통합 창원시 성공적인 출범과 발전을 기원하고자 ‘새 창원 사랑카드’ 출시하게 됐다”며 “통합 창원시 시민에게 보다 다양한 카드서비스와 금융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실생활비 절약에 적잖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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