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번 주(5/17~20) 눈에 띈 테마주와 특징주는?
유럽 위기에 북한 리스크로 480선 추락
작성 : 2010년 05월 22일(토) 12:35 가+가-

코스닥 차트흐름_다음증권
지난 주 522.54포인트로 장을 마치며 견조한 강세장을 연출한 코스닥지수가 이번 주(5월17일~20일) 유로존 재정위기와 천안함 결과 발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여기에 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지며 20일 481.06포인트로 마감하는 급락장을 연출했다. 이번 한주 코스닥 시장의 테마주와 특징주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17일 코스닥지수가 남유럽발 재정위기에 따른 글로벌 증시 약세 여파로 전 거래일보다 14.73포인트(2.81%) 급락한 510.25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2.63%), 비금속(0.01%) 업종을 제외한 금속(-6.41%), 디지털컨텐츠(-4.52%), 건설(-4.24%) 업종 등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20 종목 중에는 소디프신소재(1.71%)와 덕산하이메탈(1.22%)을 제외한 전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특히 포스코ICT, 태웅, SK컴즈,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성광벤드 등은 5% 이상 급락세를 보였다. 특히 네오위즈인터넷(-14.51%)를 비롯해, 안철수연구소, 게임빌, 컴투스, KT뮤직등 스마트폰 관련주가 7~9% 급락했다.
반면 오는 19일 지상파 방송사들이 세계 최초로 3D 시범방송을 실시한다는 기대감에 케이디씨, 아이스테이션, 현대아이티, 잘만테크 등 3D 테마주는 급등세를 보였다. 또한 삼성그룹의 추가 투자 확대 소식에 국제일렉트릭, 삼우이엠씨, 미래컴퍼니 등 반도체 장비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에스엠, 비트컴퓨터, 바른전자, 골든나래리츠 등이 약세장 속에 강세를 시현했지만 글로웍스, 한일단조, 엑사이엔씨, 뉴프렉스, 에피밸리, 테라리소스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18일 코스닥지수가 개인의 적극적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 매도로 이틀 연속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73포인트(1.12%) 내린 504.52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음식료/담배, 통신방송서비스, 인터넷 업종은 강세를 보였지만 출판매체복제, 운송장비/부품, 반도체, IT벤처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주들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SK브로드밴드(7.43%), SK컴즈(8.09%), 성광벤드(12.13%), 태광(5.25%)이 급등세를 탔다. 또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태웅, 네오위즈게임즈, 케이디씨 등은 강세를 보여주었다. 반면 소디프신소재(-4.43%), 주성엔지니어링(-4.78%), 에이스디지텍(-5.48%), 루멘스(-5.86%0, 성우하이텍(-7.01%), 덕산하이메탈(-8.94%), 우리이티아이(-11.08%) 등은 급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국제엘렉트릭, 케이씨텍, 에스엔유, DMS, 유진테크 등 반도체 장비주와 에스엘, 한라공조, 평화정공 등 자동차 부품주가 가격조정을 보였다. 반면 우리기술, 모건코리아, 보성파워텍 등 원자력발전 테마주는 강세를 시현했다. 이밖에 나노트로닉스, 큐로컴, 국순당, 빅텍, 쏠리테크, 골든나래리츠, 글로웍스, 스페코 등은 급등한 반면 CMS, 다휘, 엑사이엔씨, 예신피제이, 멜파스, 인포피아, 이화전기, 엘오티베큠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19일 코스닥지수가 유럽의 재정위기 우려로 3일 연속 하락, 전일 대비 4.07포인트(0.81%) 내린 500.45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운송, 통신서비스 업종이 3% 이상 급락한 반면 디지털컨텐츠, 방송서비스, 운송장비/부품 업종은 1% 안팎의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반도체, 에스에프에이, 에이스디지텍, 루멘스, 덕산하이메탈, 우리이티아이 등이 약세를 보였다. SK컴즈(-6.23%), 성광벤드(-6.49%)는 급락했다. 반면 셀트리온,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성우하이텍, 코미팜, 네패스 등은 강세를 보였다.
테마주도 대체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스페코, 빅텍 등 방산주와 케이디씨, 대국, 잘만테크 등 3D테마주, 지앤디윈텍, 에듀패스, AD모터스 등 전기차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이화전기, 인성정보, CMS(씨엠에스) 등이 급등세를 보여준 반면 슈프리마, 경윤하이드로, 엑사이엔씨, 다휘 등은 급락세를 연출했다.
◇20일 코스닥지수가 유럽발 재정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함 결과 발표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부각되며 코스닥지수가 4% 가까이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9.39포인트(3.87%) 떨어진 481.06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제약(-5.86%), 반도체(-5.80%), 소프트웨어(-5.35%), IT벤처(-4.16%)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반면 출판/매체복제(2.07%), 통신서비스(0.16%)는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대부분 급락했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 에스에프에이, 에이스디지텍, 루멘스, 차바이오앤, 덕산하이메탈 등이 4% 이상 떨어졌다. 반면 SK브로드밴드와 네오위즈게임즈는 급락장 속에 강세를 보였다. 테마주 중에는 정책효과로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등 자전거주가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특히 천안함 결과 발표에도 제룡산업, 로만손, 이화전기 등 남북경협주는 오히려 반등했다.
반면 에스엔유, 케이씨텍, 유진테크, 국제엘렉트릭 등 반도체 장비주와 유니크, 성우하이텍, 신창전기 등 자동차부품주는 급락세를 연출했다. 종목별로는 케이씨피드, 에스엠, 엑큐리스, 디초콜릿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아이스테이션, 잘만테크 등 3D 테마주를 비롯해 다휘, 엔케이바이오, 시노펙스, 중앙디자인, 대아티아이, 국순당, 이수앱지스, 핸디소프트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17일 코스닥지수가 남유럽발 재정위기에 따른 글로벌 증시 약세 여파로 전 거래일보다 14.73포인트(2.81%) 급락한 510.25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2.63%), 비금속(0.01%) 업종을 제외한 금속(-6.41%), 디지털컨텐츠(-4.52%), 건설(-4.24%) 업종 등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20 종목 중에는 소디프신소재(1.71%)와 덕산하이메탈(1.22%)을 제외한 전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특히 포스코ICT, 태웅, SK컴즈,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성광벤드 등은 5% 이상 급락세를 보였다. 특히 네오위즈인터넷(-14.51%)를 비롯해, 안철수연구소, 게임빌, 컴투스, KT뮤직등 스마트폰 관련주가 7~9% 급락했다.
반면 오는 19일 지상파 방송사들이 세계 최초로 3D 시범방송을 실시한다는 기대감에 케이디씨, 아이스테이션, 현대아이티, 잘만테크 등 3D 테마주는 급등세를 보였다. 또한 삼성그룹의 추가 투자 확대 소식에 국제일렉트릭, 삼우이엠씨, 미래컴퍼니 등 반도체 장비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에스엠, 비트컴퓨터, 바른전자, 골든나래리츠 등이 약세장 속에 강세를 시현했지만 글로웍스, 한일단조, 엑사이엔씨, 뉴프렉스, 에피밸리, 테라리소스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18일 코스닥지수가 개인의 적극적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 매도로 이틀 연속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73포인트(1.12%) 내린 504.52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음식료/담배, 통신방송서비스, 인터넷 업종은 강세를 보였지만 출판매체복제, 운송장비/부품, 반도체, IT벤처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주들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SK브로드밴드(7.43%), SK컴즈(8.09%), 성광벤드(12.13%), 태광(5.25%)이 급등세를 탔다. 또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태웅, 네오위즈게임즈, 케이디씨 등은 강세를 보여주었다. 반면 소디프신소재(-4.43%), 주성엔지니어링(-4.78%), 에이스디지텍(-5.48%), 루멘스(-5.86%0, 성우하이텍(-7.01%), 덕산하이메탈(-8.94%), 우리이티아이(-11.08%) 등은 급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국제엘렉트릭, 케이씨텍, 에스엔유, DMS, 유진테크 등 반도체 장비주와 에스엘, 한라공조, 평화정공 등 자동차 부품주가 가격조정을 보였다. 반면 우리기술, 모건코리아, 보성파워텍 등 원자력발전 테마주는 강세를 시현했다. 이밖에 나노트로닉스, 큐로컴, 국순당, 빅텍, 쏠리테크, 골든나래리츠, 글로웍스, 스페코 등은 급등한 반면 CMS, 다휘, 엑사이엔씨, 예신피제이, 멜파스, 인포피아, 이화전기, 엘오티베큠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19일 코스닥지수가 유럽의 재정위기 우려로 3일 연속 하락, 전일 대비 4.07포인트(0.81%) 내린 500.45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운송, 통신서비스 업종이 3% 이상 급락한 반면 디지털컨텐츠, 방송서비스, 운송장비/부품 업종은 1% 안팎의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반도체, 에스에프에이, 에이스디지텍, 루멘스, 덕산하이메탈, 우리이티아이 등이 약세를 보였다. SK컴즈(-6.23%), 성광벤드(-6.49%)는 급락했다. 반면 셀트리온,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성우하이텍, 코미팜, 네패스 등은 강세를 보였다.
테마주도 대체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스페코, 빅텍 등 방산주와 케이디씨, 대국, 잘만테크 등 3D테마주, 지앤디윈텍, 에듀패스, AD모터스 등 전기차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이화전기, 인성정보, CMS(씨엠에스) 등이 급등세를 보여준 반면 슈프리마, 경윤하이드로, 엑사이엔씨, 다휘 등은 급락세를 연출했다.
◇20일 코스닥지수가 유럽발 재정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함 결과 발표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부각되며 코스닥지수가 4% 가까이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9.39포인트(3.87%) 떨어진 481.06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제약(-5.86%), 반도체(-5.80%), 소프트웨어(-5.35%), IT벤처(-4.16%)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반면 출판/매체복제(2.07%), 통신서비스(0.16%)는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대부분 급락했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 에스에프에이, 에이스디지텍, 루멘스, 차바이오앤, 덕산하이메탈 등이 4% 이상 떨어졌다. 반면 SK브로드밴드와 네오위즈게임즈는 급락장 속에 강세를 보였다. 테마주 중에는 정책효과로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등 자전거주가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특히 천안함 결과 발표에도 제룡산업, 로만손, 이화전기 등 남북경협주는 오히려 반등했다.
반면 에스엔유, 케이씨텍, 유진테크, 국제엘렉트릭 등 반도체 장비주와 유니크, 성우하이텍, 신창전기 등 자동차부품주는 급락세를 연출했다. 종목별로는 케이씨피드, 에스엠, 엑큐리스, 디초콜릿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아이스테이션, 잘만테크 등 3D 테마주를 비롯해 다휘, 엔케이바이오, 시노펙스, 중앙디자인, 대아티아이, 국순당, 이수앱지스, 핸디소프트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